Patricio Hidalgo

참여 작품

판당고 앳 더 월
Self
Follow New York City maestro Arturo O’Farrill, Afro Latin Jazz Orchestra founder, to Veracruz, Mexico where he meets up with the masters of a 300-year-old folk music tradition called son jarocho and then joins them for a historical music festival called “Fandango Fronterizo” that takes place simultaneously on both sides of the United States-Mexico border transforming the wall from an object that divides to one that unites.
그녀의 이름은 크리스티나
Rubén's Lawyer
고교 시절부터 가장 친한 친구 사이인 크리스티나와 수잔나는 어느덧 삼십 대에 접어들어 인생의 전환점을 앞두고 있다. 하지만 남편과 별거를 택한 크리스티나는 아직 홀로 설 준비가 되지 않았고, 수잔나는 또다시 엄마의 집으로 들어가야 할 처지다. 민감한 상황 탓일까. 두 사람은 크게 싸운 뒤 연락을 끊고 각자의 위치에서 주변에 있는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이며 독선적인 남자들을 상대해야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