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ector of Photography
When Killian, his childhood friend, dies and he hasn't seen him in 15 years, Ludo returns to the for 15 years, Ludo returns to the neighbourhood where they grew up to visit the mother of the deceased. As he spends the night there there, he remembers the last summer they spent together, in the shadow of the disturbing house next door.
Assistant Camera
파리 북부 생드니 지역. 한 중학교 교실에서 다양한 인종의 아이들이 모여 토론을 벌이고 있다. ‘나는 프랑스인인가’ 하는 물음에 답하는 학생들의 앳된 얼굴 뒤로 그들이 머무는 공동체의 생각이 펼쳐진다. 아이들은 인종 차별, 사회 폭력 등 계속되는 토론에서 예상치 못한 반응과 통찰력을 보이는데, 이는 다큐에 극적인 효과와 날것의 생생함을 선사한다. 아이들의 셀카는 미디어에 익숙한 십대가 보여주는 사적인 공간과 내적인 고민을 드러내며 ‘공동 작업’으로서의 영화적 형식을 구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