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o Manny
코미디언이자 배우 지망생인 ‘조’는 마음먹은대로 되지 않는 오디션으로 좌절하던 중, 부활절을 맞아 아들과 함께 어머니의 집을 찾는다. 일 년에 한 번 모든 가족들이 모이는 이날 ‘조’는 사이가 좋지 않은 어머니와 이모, 그리고 엄청난 빚을 지고 갱들에게 쫓기는 사촌동생 사이에서 평생 잊지 못할 부활절을 보내게 된다.
캘리포니아 피츠버그에 사는 필리핀 네 형제가 집안의 결혼식을 앞두고 미국 내에서 소수민족 필리핀인으로 살면서 벌어지는 가족과 사랑, 그리고 문화적 충돌을 다룬 영화
Jo Koy returns to the Philippines to show off the local culture and headline a special featuring Filipino American comedians, DJs and hip-hop dancers.
Himself
Stand up from Ron Josol, Bernadette Balagtas, Dan Gabriel, Joey Guila, and Paul Ogat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