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onica D'Aloisi

참여 작품

Save Christmas
Line Producer
Grumpy Dad dislikes Christmas while mum and kids strive to save Santa from animated villain's captivity through solving 8 digital riddles.
아말피의 태양 아래
Line Producer
리초네에서 로맨스가 시작된 지 1년 후, 다시 만나 그림 같은 아말피 해안에서 휴가를 보내는 빈첸초와 카밀라. 둘의 사랑이 시험에 든다.
나만을 위한 여인
Producer
로라와의 결혼식 전날에 30세의 남자 안드레아에게 일어날 일이다. 안드레아는 매일 다른 삶과 다른 자아, 애초에 그와 로라가 함께 하지 않았던 현실에서 깨어나기 시작한다. 사과하지 않는 바람둥이에서 찬사를 받는 음악가까지, 그의 삶이 그를 이끌 수 있었던 많은 길을 탐구하면서, 안드레아는 그의 많은 다른 "반복"에 남겨진 로라의 공백에 직면해야 할 것이다. 그가 마법을 깨려고 할까?
리초네의 태양 아래
Line Producer
이탈리아 리초네 해변에 올여름에도 어김없이 청춘들이 모여든다. 휴가철마다 봐 온 익숙한 얼굴들에 새로운 친구들까지, 모두 금세 친해질 수 있는 건 연애라는 공통 관심사가 있기 때문! 뜨거운 여름 해변에서 풋풋한 로맨스가 펼쳐진다.
레인보우: 나의 사랑
Location Manager
1943년 이탈리아 피에몬테, 영문학에 매료된 청년 밀톤은 사랑하는 여인 풀비아에게 '오버 더 레인보우' 레코드를 선물하고 언제나 편지를 쓴다. 1년 뒤 풀비아가 떠난 후, 친구 조르조와 레지스탕스로 활동하는 밀톤은 조르조가 그녀와 남몰래 만나왔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사랑의 깊이만큼 밀톤의 감정이 휘몰아친다. 제2차 세계 대전이 한창인 이탈리아. 게릴라 대원 밀톤은 사랑하는 여인이 자신의 친구를 사랑했다는 의혹에 사로잡힌다. 친구가 파시스트에게 억류됐다는 소식을 듣자 질투의 감정은 정의감으로 바뀌는 듯하나, 그 이면에는 진실을 알고자 하는 마음이 자리한다. 이상과 현실의 갈등이 그려진 로맨스. (2017년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로드 투 로마
Location Manager
뉴욕에서 교사로 재직중인 '매기'는 사고뭉치 딸 '써머'와 관계를 회복하기 위해 자신의 어린시절 추억이 묻어 있는 이탈리아 토스카나 마을로 함께 여행을 떠난다. 그 곳에서 운명처럼 첫사랑 '루카'를 다시 만난 '매기'. 이 기회를 놓칠 리 없는 딸 ‘써머’는‘매기’가 설렘과 추억에 잠긴 틈을 타 기막힌 탈출을 결심한다. 마침내, 차 키를 훔쳐 '루카'의 엄마인 '카르멘' 할머니와 로마로 또다른 여행을 시작한 ‘써머’. 탈출한 ‘써머’와 ‘카르멘’을 찾기 위해 또다른 동행을 시작한 '매기'와 '루카'는 마침내 도착한 로마에서, 인생과 사랑의 두 번째 순간을 맞이하게 되는데... 첫사랑이 다시 시작되는 곳 로마, 여행을 떠나기 전날 밤 보다 설레는 그들의 특별한 동행이 지금 시작된다!
Boris - Il film
Location Manager
A director and his crew attempt to make the transition from the small to the big scre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