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ido Gotz

참여 작품

원더우먼 스토리
Publicist
하버드 대 심리학 교수이기도 한 마스턴이 부인과 연인이었던 올리브 번을 동시에 사랑하면서,이 두사람의 심리에 기초해 원더 우먼을 세상에 내놓습니다. 그러나 잦은 폭력과 성적 묘사로 인해 성도착증 의심까지 받으면서 온갖 논란에 휩싸이는데...
베이비 드라이버
Publicist
베이비(앤설 엘고트)는 탈출 전문 드라이버다. 은행 강도 등 범죄의 설계자인 박사(케빈 스페이스)에게 약점이 잡혀 일을 하고 있지만 손을 씻고 새로운 생활을 꿈꾼다. 어린 시절 교통사고를 당해 청력에 이상이 생긴 베이비는 이어폰을 끼고 음악을 들으며 안정을 유지한다. 어느 날 자주 가는 식당에서 종업원인 데보라(릴리 제임스)를 만나 마음을 나누는 베이비. 하지만 마지막인 줄 알았던 범죄는 그의 발목을 놓아주지 않고 배츠(제이미 폭스), 버디(존 햄), 달링(에이사 곤살레스)과 함께 최후의 한탕을 준비한다.
라스트 파이브 이어즈
Publicist
배우를 꿈꾸는 캐시와 작가를 꿈꾸는 제이미는 만나자마자 열렬한 사랑에 빠진다. 그러나 그로부터 5년이 지난 현재, 캐시는 혼자 남겨져 자신을 떠난 제이미를 그리워한다. 과연 지난 시간 두 사람 사이에는 무슨 일이 벌어졌던 것일까. 영화는 다양한 시간대를 자유롭게 오고 가며 두 사람이 겪었던 일들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