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bert Caillard

참여 작품

Les Têtes de l'emploi
Co-Producer
Stéphane, Cathy and Thierry are the best employees of the Employment Agency of their city. But their results are so good that the agency will have to close because of a lack of unemployed. The three colleagues then have the crazy idea of creating unemployment to save their job.
나의 달콤한 페퍼 랜드
Co-Producer
척박한 땅에서 선과 악이 대립하는 코믹한 ‘쿠르드 웨스턴’. 사담 후세인의 몰락 후, 쿠드르족의 전쟁 영웅이자 경찰인 바란과 초등학교 교사 고벤드는 부패한 부족장이 지배하는 터키 국경의 무법지대로 파견된다. 그곳에서 그들은 환영 받지 못하는 이방인일 뿐이다.
세븐 데이즈 인 하바나
Producer
A young American boy is trying to break into the acting business, and goes to Cuba during a film festival.
언터처블: 1%의 우정
Associate Producer
상위 1% 귀족남과 하위 1% 무일푼이 만났다. 2주간의 내기로 시작된 상상초월 특별한 동거 스토리 하루 24시간 내내 돌봐주는 손길이 없으면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전신불구의 상위 1% 백만장자 필립(프랑수아 클루제). 어느 날 우연히, 가진 것이라곤 건강한 신체가 전부인 하위 1% 무일푼 백수 드리스(오마 사이)를 만나게 된 그는 거침없이 자유로운 성격의 드리스에게 호기심을 느껴 특별한 내기를 제안한다. 바로 2주 동안 필립의 손발이 되어 한시도 떨어지지 않고 자신을 간호하며 버틸 수 있는지 시험해보겠다는 것. 참을성이라곤 눈꼽 만큼도 찾아 볼 수 없던 드리스는 오기가 발동해 엉겁결에 내기를 수락한다. 이렇게,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던 극과 극, 두 남자의 예측불허 기막힌 동거가 시작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