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ki Maeshima

참여 작품

위 아 리틀 좀비
Lighting Director
부모님이 재가 돼 버린 그 날, 화장터에서 우연히 만난 우리. 슬픈 게 정상인데 눈물이 나지 않았던 우리는 감정을 찾기 위해 모험을 떠났고, 밴드를 결성했다. 밴드 ‘리틀 좀비’는 꿈도, 미래도, 나아갈 힘도 없는 4명의 작은 좀비들이 마음을 되찾고자 떠나는 여정이다.
그래서 우리는 풀장에 금붕어를,
Gaffer
어느 여름날, 한 중학교 수영장에서 400마리의 금붕어가 발견되었다. 수영장에 물고기를 넣은 15살 소녀 네 명의 이야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