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ian Bălan

참여 작품

Anhell69
Sound
A funeral car cruises the streets of Medellín, while a young director tells the story of his past in this violent and conservative city. He remembers the pre-production of his first film, a Class-B movie with ghosts. The young queer scene of Medellín is casted for the film, but the main protagonist dies of a heroin overdose at the age of 21, just like many friends of the director. Anhell69 explores the dreams, doubts and fears of an annihilated generation, and the struggle to carry on making cinema.
R.M.N.
Sound Designer
인종차별적 비방에 격분한 마티아스는 동료를 때려눕히고 야반도주한다. 고향에 돌아온 그는 옛 연인 칠러와 재회하는데, 칠러가 일하는 빵 공장은 최저임금으로 주민 고용이 어려워지자 외국인 노동자를 데려오기 시작한다. 어느새 작은 마을은 적대감과 분열로 들썩거린다.
플라스틱의 기호학
Sound
어린 시절 장난감으로 표현한 인간의 생애.
쿠오바디스, 아이다
Sound Editor
1995년 세르비아군에 쫓기던 보스니아인들이 UN 캠프로 피신을 한다. UN군 통역관 아이다는 남편과 아들이 캠프 안으로 들어오지 못한 상태임을 알게 된다. 그들을 살리기 위해 동분서주한 끝에 무사히 캠프로 들어오지만 진짜 문제가 벌어진다. UN군은 보스니아인을 해치지 않겠다는 약속을 믿고 세르비아군을 캠프로 진입시킨다. 세르비아군은 약속과 달리 보스니아 남자들을 따로 분류해서 어딘가로 끌고간다. 아이다는 남편과 아들을 살리기 위해 다시한번 안간힘을 쓴다. 발칸반도에서 벌어진 인종학살은 상상조차 힘든 일이지만 실제 있었던 사건이고 그런 만큼 사건의 진상을 파악하는 것은 중요하다.
쥬
Foley Artist
이혼 직전의 카렌과 존 부부는 전세계에 좀비 바이러스가 퍼지게 되면서 어쩔 수 없이 집 안에 갇히게 된다. 이웃에서 훔쳐온 식량과 숨겨둔 마약으로 하루하루 버텨가던 부부는 서로에 대한 사랑을 다시 깨닫게 되는데…
쥬
Sound Editor
이혼 직전의 카렌과 존 부부는 전세계에 좀비 바이러스가 퍼지게 되면서 어쩔 수 없이 집 안에 갇히게 된다. 이웃에서 훔쳐온 식량과 숨겨둔 마약으로 하루하루 버텨가던 부부는 서로에 대한 사랑을 다시 깨닫게 되는데…
콜렉티브
Sound Editor
2015년 부쿠레슈티 콜렉티브 클럽 화재사건과 그 이후 언론과 정부의 부정부패 척결 과정을 다룬 다큐멘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