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fred Breuersbrock

참여 작품

안티크라이스트
Thanks
눈발이 아름답게 흩뿌려지고 있는 깊은 밤, 그와 그녀는 격정적인 사랑을 나누고 있다. 그들의 어린 아들은 잠에서 깨어나 열린 창가로 쏟아지는 눈을 바라보다 창 밖으로 추락하고 만다. 아들을 잃은 그녀는 깊은 슬픔과 자책감으로 점점 병들어 가고 그는 그녀를 구원하기 위해 그들의 '에덴'으로 함께 떠난다. 그러나 그녀는 점점 더 혼란스러워지고, 현대판 아담과 이브의 성기가 소용돌이 친다.
Rendezvous unterm Nierentisch
Director
Film collage with documentary material from the time of the German economic miracle. The "Golden" 50s run in a serene potpourri of weekly clips, old cinema, and party advertising, demonstrate the attempts of the revived industry to change consumer habits. In between, pictures of the politicians of the first hour. All this in the nostalgia touch of a time when nylons triumph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