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ga Golomovziuk

참여 작품

레닌그라드 대공습
Producer
제 2차 세계대전이 한창인 1942년 레닌그라드. 지옥 같은 전쟁에서 돌아온 장교 세레차는 우연히 어린 아이들을 만나 도와주게 된다. 하지만 평온한 시간도 잠시, 세레차는 다시 전쟁으로 돌아가게 된다. 곧이어 시작된 대공습.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반드시 승리해야만 한다.
탱크 투 베를린
Executive Producer
제2차 세계대전, 사형 선고를 받게 된 통신 장교 '오가르코프 세르게이 레오니도비치' 중위 그를 감시해야 하는 임무를 받은 ‘주르바예프’ 사형수와 감시자, 전혀 다른 두 사람은 목적지인 육군 본부로 향하면서 극적인 사건들과 마주하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