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hn Gentile

참여 작품

관종
Executive Producer
키야는 사람들의 관심이 고프다. 그녀는 난감한 상황을 만들어 찍은 비디오를 SNS에 올려 일약 스타가 되고, 우쭐해진 그녀는 선을 넘는 상황을 연출하기에 이른다. 감각적인 화면 속 극단으로 치닫는 주인공의 심리가 묘한 긴장감을 불러일으키는 작품. (2017년 제21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