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psychological follow-up drama between a "stigma-making" Internet reporter and a "stigma-erasing" digital undertaker, over a horrific incident caused by a hidden camera crime.
“Replay” will be a relatable romance story about the dreams and love of 18-year-olds during the time when they are most clumsy, insecure, and innocent.
이태원에서 가수로 활동하며 주가를 올리고 있는 순덕에게 인연을 끊고 살던 엄마가 들이닥친다. 알고 보니 둘째 유리가 엄마와 순덕의 돈을 갖고 사라진 것. 유리와 돈을 찾겠다는 일념 하에 한 팀이 된 엄마와 딸은 이태원 구석구석을 찾아 헤매기 시작하고, 다 안다고 생각했던 유리의 비밀들을 마주하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