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iennette Galuchon
Jean-Marie Bigard plays Clérambard, a ruined squire, his family's slavery slave, cat taster, parish priest eater. Converted after an appearance of Saint Francis of Assisi, he becomes as violent in good as he was in evil. A tailor-made role! He no longer touches animals, even if they are insignificant, he finds purity in girls of joy, pleasure in destitution and he will preach this message on the roads, in a caravan, taking his family on its crusade of love .
Dancer
청각장애인 비서 칼라는 감옥에서 갓 나온 폴을 우연히 만난다. 폴은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무능력하지만 술수에 능한 사람이고, 반면에 칼라는 정직하게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는 성실한 사람. 바텐더로 일하게 된 폴은 어느 날 마피아 조직의 음모를 눈치채게 되고, 칼라에게 멀리서 망원경을 통해 무슨 이야기가 오고 가는지를 살펴보기를 부탁한다. 그러면서 폴과 칼라는 서로에게 빠져들게 되고, 사건의 소용돌이 속으로 걷잡을 수 없이 빨려 들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