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 Tai-ji

출생 : 1972-02-21, Seoul, South Korea

참여 작품

서태지 25주년 라이브 타임: 트래블러
Director
2017년 잠실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열린 데뷔 25주년 기념 콘서트 실황의 최초 극장 상영! 잊지 못할 레전드 공연 “ 서태지 25주년 콘서트”를 극장에서 만나다! 국내 최대 규모의 공연장인 잠실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약 3만 5천여명의 관객과 함께한 25주년 공연은 지난 25년간 선보인 그의 실험적인 음악과 완성도 높은 공연들을 집대성한 공연으로 대표된다. 특히 K-pop의 위상을 높이고 있는 그룹 방탄소년단이 특별 게스트로 참여해 공연의 의미를 더 했다. 서태지의 탄생을 알리는 ‘난 알아요’부터 ‘하여가’,‘ 환상속의 그대‘ 그리고 ’컴백홈' 까지! 서태지의 모든 히트곡과 명곡들을 오리지널 사운드 그대로 만날 수 있는 시간! 공연 실황 뿐 아니라 비하인드 장면까지 가슴 뜨거운 우리들만의 추억으로 만든 기념비적인 축제의 현장!
서태지 25주년 라이브 타임: 트래블러
Self
2017년 잠실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열린 데뷔 25주년 기념 콘서트 실황의 최초 극장 상영! 잊지 못할 레전드 공연 “ 서태지 25주년 콘서트”를 극장에서 만나다! 국내 최대 규모의 공연장인 잠실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약 3만 5천여명의 관객과 함께한 25주년 공연은 지난 25년간 선보인 그의 실험적인 음악과 완성도 높은 공연들을 집대성한 공연으로 대표된다. 특히 K-pop의 위상을 높이고 있는 그룹 방탄소년단이 특별 게스트로 참여해 공연의 의미를 더 했다. 서태지의 탄생을 알리는 ‘난 알아요’부터 ‘하여가’,‘ 환상속의 그대‘ 그리고 ’컴백홈' 까지! 서태지의 모든 히트곡과 명곡들을 오리지널 사운드 그대로 만날 수 있는 시간! 공연 실황 뿐 아니라 비하인드 장면까지 가슴 뜨거운 우리들만의 추억으로 만든 기념비적인 축제의 현장!
Seotaiji 25 Time Traveler
서태지 25주년 콘서트 라이브 실황 SEOTAIJI 25 TIME : TRAVELER - SEOTAIJI 25 TIME : TRAVELER - 2017년 9월 2일 잠실주경기장에서 3만 5천명의 관객과 함께 성황리에 개최된 서태지 25주년 기념 공연 TIME : TRAVELER 의 전 공연 실황과 메이킹 등 비하인드 스토리 수록 - 전무 후무 한 무대 스케일로 서태지의 9장의 앨범 25년의 역사를 총정리 - 스페셜게스트로 BTS 가 참여 하여 서태지 1집부터 4집까지의 태지 보이스 완벽 재현 - 총 55대의 카메라 투입, 쟈니브로스 , 대종상 편집상 수상의 c-47 종편 참여 이번 LIVE 실황은 기존처럼 DVD와 블루레이 합본 형태로 발매 되며 작년 9월 2일 오후 6시부터 서울 잠실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린 서태지 25주년 기념 공연 SEOTAIJI 25 TIME : TRAVELER 의 전 공연 실황과 메이킹 및 비하인드 스토리로 구성되어 있다. SEOTAIJI 25 TIME : TRAVELER는 데뷔 25주년을 기념하는 공연으로 국내 최대 규모의 공연장인 잠실올림픽주경기장에서 약 3만 5천여 명의 관객과 함께 했다.
서태지 8집 : 398일의 기록
Director
The process of making the Seo Taiji's 8th album.
서태지 8집 : 398일의 기록
Self
The process of making the Seo Taiji's 8th album.
The Great 2008 Seotaiji Symphony With Tolga Kashif Royal Philharmonic
Vocals
Seo Taiji's Symphony' was introduced back on September 27, 2008, where Seo Taiji held an astounding performance with a royal philharmonic orchestra. World renown musical conductor Tolga Kashif, who composed 'The Queen Symphony' aided Seo Taiji in bringing together rock and classical music to create a more special stage. 'Seo Taiji Symphony' was a turning point in musical history for a domestic musician attempted to take on the challenge of combining rock music and orchestra as well as inviting international bands such as Deep Purple and Metallica. In 2008, 'Seo Taiji's Symphony' sold out the Sangam World Cup Stadium bringing in a massive audience of 40,000 spectato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