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oline Marcadé

참여 작품

눈물의 소금
Choreographer
목공 세공 학교의 입학시험을 치르기 위해 파리에 온 시골 청년 뤽의 여정을 좇는다. 뤽은 존경하는 목공 기사인 아버지의 시골집에서 합격 발표를 기다리면서, 파리에서 알게 된 한 소녀와 옛 여자친구 사이에서 망설인다. 누벨바그 로맨티즘 스타일을 고수하며, 가렐은 사랑에 빠진 소녀들의 초상을 섬세하게 그린다. 가렐의 걸작들에서 자주 다뤘던 젊은 남자의 ‘감정 교육’이라는 주제가 시대를 가늠할 수 없는 파리에서 다시 한번 전개된다.
Hanna Monster, Darling
Choreographer
Hanna and Leo are expecting a child. They live near Innsbruck where the mountains touch the sky and where absolute bliss seems to reign. But things turn out quite differently.
Hanna Monster, Darling
Lady at bar
Hanna and Leo are expecting a child. They live near Innsbruck where the mountains touch the sky and where absolute bliss seems to reign. But things turn out quite different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