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ion Assistant
탐험가들의 안내인 아리안(알리시아 산스)은 대런(아담 칸토)의 팀들과 함께 지도에서 사라진 마을 '슈쿰 힐즈'로 탐험을 떠난다. 중간에 도착한 마을, 이상하리만큼 적대감을 보이는 사람들은 아리안과 사람들로 하여금 왔던 되돌아가라는 경고를 한다. 그리고 잠시 후 자신을 좇아오는 한 대의 차량, 그것을 피해 어디론가 향하던 사람들은 어디엔가 도착하고 그곳이 자신들이 찾는 슈쿰 필즈임을 알게 된다. 곧바로 탐사에 나서는 사람들. 하지만 잠시 후 사람들은 자신들의 선택이 틀렸음을 깨닫게 된다. 하지만 일행 중 한명이 무언가에 끌려가게 되고, 아리안과 대런은 대원이 끌려간 동물로 탐험을 나선다. 그리고 발견한 무언가의 존재. 과연 이들의 존재는 무엇이며, 아리안과 대런을 막아서는 마을 사람들의 정체는 무엇일까?
Stenographer
대기업의 변호를 담당하는 대형 로펌의 변호사 롭 빌럿은 세계 최대의 화학기업 듀폰의 독성 폐기물질(PFOA) 유출 사실을 폭로한다. 그는 사건을 파헤칠수록 독성 물질이 프라이팬부터 콘택트렌즈, 아기 매트까지 우리 일상 속에 침투해 있다는 끔찍한 사실을 알게 되고 자신의 커리어는 물론 아내 사라와 가족들, 모든 것을 건 용기 있는 싸움을 시작한다.
Production Secretary
A Pentecostal pastor, Lemuel Childs, and his believers handle venomous snakes to prove themselves before God. Lemuel’s daughter, Mara holds a secret that threatens to tear the church apart: her romantic past with a nonbeliever, Augie. As Mara’s wedding to a devoted follower looms, she must decide whether or not to trust the steely matriarch of their community, Hope, with her heart and life at stak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