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saya Takahashi

참여 작품

The Dry Spell
Director
The story takes place during a summer of continuous sunshine when water supply restrictions are issued in the city. Shunsaku Iwakiri works for the city's water department and his job is to visit homes and stores that are behind on their bills and either collect the money or shut off the water supply (water suspension enforcement). Shunsaku is separated from his wife and children, and his heart grows thirsty as he spends his days visiting poor households and being abhorred. One day, during a water shutoff, Shunsaku meets two young sisters who have been neglected. He sees them as his own children and offers them a helping hand.
愛のこむらがえり
Director
레드 포스트 온 에스처 스트리트
Producer
A genius film director, Tadashi Kobayashi holds an audition for his new film project. Several actors and actresses answer the open call, but most will only be cast as extras. Can the film come to a completion without accident?
미세스 노이지
Producer
마키는 오래전 히트작을 내고 후속편을 쓰지 못하고 있는 소설가이자 어린 딸을 키우는 엄마다. 이사 후 슬럼프를 극복하고 신작을 쓰고자 다짐하는 마키에게 육아는 힘든 과제. 옆집의 늙은 미와코가 매일 베란다에서 신경질적으로 이불먼지를 떨어내는 소음에 노이로제가 걸린 마키는 미와코와 한판 대결을 벌이는데. 이들이 베란다에서 싸우는 영상이 온라인에서 엄청난 화제를 일으킨다. “이불아줌마”라는 악명과 함께 혐오스런 미와코의 영상은 SNS를 통해 일파만파 퍼진다. 한편 마키는 이를 소재로 소설을 쓰고 큰 인기를 얻게 된다.
별무리 마을
Producer
Story of the struggling chorus group "Yamada Osamu and the Hello Nights", who gain an unexpected new member in the young Ai, who pursues her dream of becoming a singer.
러브X독
Assistant Director
40세의 싱글 여자가 사랑과 이별을 통해 진정한 사랑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빌어먹을 놈과 아름다운 세계
Producer
노래로 먹고 살아가는 소녀와 더 이상 노래를 부를 수 없게 된 뮤지션, 죽은 아들의 오른팔을 찾아 여행을 떠난 부부 등 기묘한 이야기 4편이 담긴 옴니버스 영화. 쟈니즈를 탈퇴하고 새로운 모험을 시작한 SMAP 3인의 개성과 매력을 제멋대로, 활기차게 표현해낸 판타지, 액션, 사랑. (2018년 제22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도쿄 구울
Assistant Director
인간과 공존하며, 인간을 먹이로 하는 구울. 대학생인 카네키는 구울의 먹이가 될 뻔했다가 겨우 살아나지만 구울로 변해버린다. 인간과 공존하기 위해 규칙을 만든 구울과 구울을 사냥하려는 정부조직과의 처절한 대결이 벌어진다.
질풍론도
Assistant Director
스노보드에 한창 빠져있는 중학생 아들을 둔 카즈유키는 저명한 의과대학의 연구원이다. 그 연구소에서 극비리에 탄저균을 이용한 생물학 무기 K-55를 완성시킨다. 그러나 개발을 마친 연구원이 부당 해고를 당하자 탄저균을 훔쳐내 스키장에 묻어버리고 협박을 한다. 그리고 나서 범인은 다음날 교통사고로 죽어버리는데…
렛츠락! 죽어서 하는 밴드
Assistant Director
기다리고 기다리던 수학여행 버스 안. 멀미를 핑계로 좋아하는 '히로미'(모리카와 아오이) 옆에 앉은 '다이스케'(카미키 류노스케)의 행복한 시간도 잠시, 이들이 탄 버스가 낭떠러지로 추락한다. 사고 직후 눈을 뜬 '다이스케' 앞에는 불길 가득한 지옥의 풍광이 펼쳐진다. 좋아하는 여자와 키스도 못해보고 짧은 생을 마감한 것도 모자라 홀로 지옥에 떨어진 것! 그런 '다이스케' 앞에 나타난 지옥전속 록밴드 '헬즈'의 리더이자 빨간 도깨비 '킬러 K'(나가세 토모야)는 염라대왕에게 어필하면 현세에 환생하는 찬스를 얻을 수 있다는 팁을 건넨다. 소속은 지옥! 장르는 락! 상.상.초.월. 지옥배 락배틀이 시작된다!
소년 메리켄사쿠
Assistant Director
“이예~~~~~ 바로 이거야!!!!” 메이플 레코드 음반사의 신인 발굴팀에서 일하는 칸나(미야자키 아오이)는 우연히 인터넷에서 펑크 밴드 ‘소년 메리켄사쿠’의 공연 영상 보고는 한눈에 반해버린다. 칸나는 ‘소년 메리켄사쿠’와 전속 계약을 하기 위해 어렵게 밴드를 찾아가지만, 아뿔싸. 그들은 이미 ‘소년’이 아닌 ‘중년’이 되어있었다. 칸나가 인터넷에서 본 영상은 25년 전의 영상이었던 것!! 더욱이 보컬은 실어증을 앓고 있고, 제대로 서는 것 조차 힘든 상태다. 드러머는 치질에 걸려 드럼의자에 앉기도 힘겨워 하는데… 무엇보다 형제 지간인 기타리스트 하루오와 베이시스트 아키오는 서로 으르렁대기 바쁘다. 두 사람의 깊은 갈등으로 밴드의 재결성은 불가능해 보인다. 설상가상으로 이런 진실을 모르는 인터넷에선 밴드의 인기가 더해져만 간다. 하지만 칸나는 사장의 특별 지시에 따라 밴드의 전국투어 공연을 성사 시켜야만 한다. 대책 없는 중년 아저씨들을 데리고 전국투어 공연에 나서게 된 칸나. 천신만고 끝에 공연에 나서게 된 밴드. 하지만 이들을 기다리고 있는 것은 그리 만만한 것이 아니었다. 중년이 되어 25년 만에 다시 무대 에 선 ‘소년 메리켄사쿠’. 과연 이들은 화려하게 부활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