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ff Nathanson

Jeff Nathanson

출생 : 1965-10-12, Los Angeles, U.S.A

약력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Jeff Nathanson is an American film writer, film producer, and director. He is best known for his work on the Rush Hour series, Catch Me If You Can, The Terminal, and The Last Shot, and has also co-written a story draft for the film Indiana Jones and the Kingdom of the Crystal Skull with George Lucas. The screenplay for that film was written by David Koepp; it was released on May 22, 2008. Currently, he is developing a Milli Vanilli biopic for Universal Pictures. He is currently adapting The 39 Clues: The Movie and writing the script for Men in Black III. Description above from the Wikipedia article Jeff Nathanson, licensed under CC-BY-SA,full list of contributors on Wikipedia.

프로필 사진

Jeff Nathanson

참여 작품

무파사: 라이온 킹
Writer
A prequel to Disney's 2019 film, "The Lion King".
무파사: 라이온 킹
Screenplay
A prequel to Disney's 2019 film, "The Lion King".
라이온 킹
Screenplay
혈통을 이어받은 사자가 왕국을 다스리는 아프리카의 프라이드 랜드, 무파사의 아들 심바는 왕좌를 물려받기로 예정되어 있다. 하지만 탐욕스런 무파사의 동생 스카가 자신의 형제를 죽이고, 마치 그 원인이 심바에게 있는 것처럼 분위기를 조장해 그를 왕국에서 쫓아낸다. 아버지의 죽음에 대한 죄책감에 시달리던 심바는 의욕 충만한 친구들 품바와 티몬의 도움으로 희망을 되찾는다. 어느 날 우연히 옛 친구 날라를 만난 심바는 과거를 마주할 용기를 얻고, 진정한 자신의 모습을 찾아 위대하고도 험난한 도전을 떠나게 되는데...
Captain Jokes Parrot's Disaster of the Caribbean
Characters
In his special movie "Captain Jokes Parrot's Adventures: Disaster of the Caribbean" try to take his nervously funny achievements in a satirical style along Talking Hands, Tom and Lisa in the disaster movie of the 21st Century!. Will be able to fight against four famous Captains? (such as Captain Blackbeard, Captain Red, Captain Linares and Captain Salazar)
캐리비안의 해적: 죽은 자는 말이 없다
Story
윌 터너는 죽은 자들을 저승으로 인도하는 플라잉 더치맨호의 선장이다. 뭍에는 일년에 한번밖에 올라오지 못하고, 평생 바다 속에서 지낼 운명에 처해 있다. 윌 터너의 아들, 헨리 터너는 아버지의 저주를 풀기위해 바다 전설을 섭렵했다. 그가 찾은 해결책은 포세이돈의 삼지창을 찾는 것이다. 헨리는 자신을 도와줄 캡틴 잭 스패로우를 찾아 전세계 바다를 떠돈다. 잭 스패로우를 찾는 이는 또 있다. 악마의 삼각지대에 발이 묶인 채 좀비가 되어버린 캡틴 살라자르 일당이 그들인데...
캐리비안의 해적: 죽은 자는 말이 없다
Screenplay
윌 터너는 죽은 자들을 저승으로 인도하는 플라잉 더치맨호의 선장이다. 뭍에는 일년에 한번밖에 올라오지 못하고, 평생 바다 속에서 지낼 운명에 처해 있다. 윌 터너의 아들, 헨리 터너는 아버지의 저주를 풀기위해 바다 전설을 섭렵했다. 그가 찾은 해결책은 포세이돈의 삼지창을 찾는 것이다. 헨리는 자신을 도와줄 캡틴 잭 스패로우를 찾아 전세계 바다를 떠돈다. 잭 스패로우를 찾는 이는 또 있다. 악마의 삼각지대에 발이 묶인 채 좀비가 되어버린 캡틴 살라자르 일당이 그들인데...
타워 하이스트
Screenplay
뉴욕 최고의 상류층이 모여있는 타워를 책임지는 전문지배인 조시(벤 스틸러)와 동료들은 그 동안 모은 돈을 펜트하우스에 사는 미스터쇼에게 맡기고 투자하지만, 미스터 쇼의 사기와 횡령으로 모든 돈을 날리게 된다. 하지만 우연히 미스터 쇼가 타워의 펜트 하우스 어딘가에 2천만 달러를 숨겨놓은 사실을 알게 되고, 타워에 대해서는 누구보다 능통한 이들은 머리를 모아 전문 털이범 슬라이드(에디 머피)까지 초빙해서 떼인 돈을 훔쳐내기 위한 기막힌 계획을 세우는데….
뉴욕, 아이 러브 유
Writer
당신은 어떤 사랑을 꿈꾸고 있습니까? 영원히 잠들지 않는 도시, 사랑을 품고 사는 도시 뉴욕… 그곳에서 지금 세상에서 가장 달콤한 러브스토리가 시작된다.
인디아나 존스: 크리스탈 해골의 왕국
Story
냉전이 최고조에 다다른 1957년. 인디아나 존스는 친한 동료 맥과 함께 소련의 한 비행장에서 목숨을 위협하는 소련 특수부대 이리나 스팔코 일당의 추격을 피해 힘겹게 탈출한다. 일상으로 돌아간 인디아나 존스는 대학에서 고고학 강의를 하며 평범하게 지내고 싶어하지만 소련에서의 탈출 사건과 고고학 연구에 관련해 자신의 교수직을 해고하려는 정부의 또 다른 압력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어쩔 수 없이 모든 것을 정리하고 대학을 떠나려던 찰나, 그의 앞에 반항기 가득한 청년 머트 윌리암스가 나타나는데...
The Dialogue: An Interview with Screenwriter Jeff Nathanson
Himself
Jeff Nathanson is easily among the A-list of Hollywood screenwriters, His script for Catch Me If You Can earned him much critical praise, as well as the devotion of Steven Spielberg, who also brought him to work on his next movie, The Terminal. Nathanson has also collaborated with Jan de Bont on Twister and Speed 2: Cruise Control and with Brett Ratner on the Rush Hour films. In this interview, learn more about why he dreads pitching, never speaks during a notes meeting, and finds he can do almost all his research with the Internet and old Playboys.
러시 아워 3
Screenplay
LA에서 열리는 세계 범죄 재판위원회에서 삼합회의 비밀을 이야기 하려던 대사가 저격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그는 형사 '리'(성룡)가 경호하던 대사 '한'! '리'는 암살범을 쫒지만 결국 놓치게 되고 그 와중에 교통경찰로 강등된 채 유유자적한 나날을 보내고 있던 '카터'(크리스 터커)와 재회한다.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파리로 날아간 두 사람, 티격태격 하면서도 사건의 실체에 다가가지만 삼합회 일당은 그들을 계속해서 궁지에 몰아넣는데...
라스트 샷
Writer
조 드바인은 마피아 검거를 위해서라면 손가락이 잘리는 것도 개의치 않을 만큼 열정적인 FBI 형사. 어떻게든 한번 큰 건수를 올리고, 조직의 중심부로 진출하고자 몸부림친다. 그렇지만 그의 열정은 아무런 도움이 안된다. 결국 그에게 돌아오는 일이라곤 조용한 소도시 로드 아일랜드에서 갱단 우두머리 사돈의 팔촌쯤 되는 녀석이나 지켜보는 것이다. 그렇지만 이대로 주저 앉아있을 수 만은 없다. 마피아와 영화 산업의 연결 고리를 찾아낸 드바인은 영화제작을 미끼로 마피아의 우두머리들을 굴비처럼 엮어내고자, 가짜 영화 제작에 들어간다. 영화 제작자로 위장하기 위해 가장 먼저 필요한 것은 각본. 자신의 거짓말에 순순히 속아줄 만큼 순진한 시나리오 작가를 찾던 그는 스티븐 섀츠를 만나면서 그가 적임자임을 직감하는데..
라스트 샷
Director
조 드바인은 마피아 검거를 위해서라면 손가락이 잘리는 것도 개의치 않을 만큼 열정적인 FBI 형사. 어떻게든 한번 큰 건수를 올리고, 조직의 중심부로 진출하고자 몸부림친다. 그렇지만 그의 열정은 아무런 도움이 안된다. 결국 그에게 돌아오는 일이라곤 조용한 소도시 로드 아일랜드에서 갱단 우두머리 사돈의 팔촌쯤 되는 녀석이나 지켜보는 것이다. 그렇지만 이대로 주저 앉아있을 수 만은 없다. 마피아와 영화 산업의 연결 고리를 찾아낸 드바인은 영화제작을 미끼로 마피아의 우두머리들을 굴비처럼 엮어내고자, 가짜 영화 제작에 들어간다. 영화 제작자로 위장하기 위해 가장 먼저 필요한 것은 각본. 자신의 거짓말에 순순히 속아줄 만큼 순진한 시나리오 작가를 찾던 그는 스티븐 섀츠를 만나면서 그가 적임자임을 직감하는데..
터미널
Screenplay
동유럽의 작은 나라 크로코지아의 평범한 남자 빅터 나보스키(톰 행크스)는 뉴욕 입성의 부푼 마음을 안고 JFK 공항에 도착한다. 그러나 입국 심사대를 빠져 나가기도 전에 고국에선 쿠데타가 일어나고, 일시적으로 유령국가가 되었다는 소식을 접한다. 아무리 둘러봐도 그가 머물 곳은 JFK 공항 밖에 없지만, 공항 관리국의 프랭크에게 빅터는 골칫거리일 뿐. 지능적인 방법으로 밀어내기를 시도하는 프랭크에 굴하지 않고, 바보스러울 만큼 순박한 행동으로 버티기를 거듭하는 빅터. 이제 친구도 생기고 아름다운 승무원 아멜리아(캐서린 제타 존스)와 로맨스까지 키워나가는데...
Catch Me If You Can: Behind the Camera
Self
A behind-the-scenes look at the making of Stephen Spielberg's "Catch Me If You Can."
캐치 미 이프 유 캔
Screenplay
1965년, FBI를 발칵 뒤집는 사건이 발생한다. 파일럿을 가장해 모든 비행기에 무임승차는 기본, 50개 주 은행을 순회하며 무려 140만 달러를 횡령한 희대의 사기꾼이 나타난 것. 21년 경력의 FBI 최고의 요원 칼 핸러티가 프랭크의 뒤를 쫓고, 드디어 프랭크의 호텔방을 덮친다. 하지만 칼과 마주친 프랭크는 정부 비밀요원으로 둔갑, 증거물을 챙긴다며 위조수표를 챙겨 들고 여유롭게 빠져나온다. 뒤늦게 자신이 속았음을 깨달은 칼은 자존심 회복을 결심한다. 그리고 마침내 찾은 프랭크의 가족. 하지만 자신을 속인 프랭크가 겨우 17살의 고등학생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러시 아워 2
Screenplay
홍콩 특수 경찰의 베테랑 형사 리(성룡 분)는 휴가차 홍콩에 들른 LA 경찰 카터(크리스 터커 분)와 반가운 재회를 한다. 그러나 즐거운 시간도 잠시, 홍콩 내 미국 대사관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대형 폭발사고가 발생하고 휴가는 고스란히 반납되고 만다. 사건배후엔 수퍼빌이라는 미화 100불 짜리 위조지폐를 밀매하는 대규모 범죄조직이 존재하고 있음을 알게 된 '리' 형사. 더욱이 그 조직의 우두머리가 그의 아버지를 죽음으로 몰고 간 리키 탄(존 론 분)인 것을 알고 피할 수 없는 대결을 예감한다. 그러나 탄의 오른팔인 후 리(장지이 분)의 거센 방해공작으로 사건은 좀처럼 해결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사건의 윤곽이 드러나면서 리키 탄 일당이 LA 범죄조직과 연관되어 있음이 밝혀지고 '리'와 '카터'는 미국행 비행기에 오른다. 홍콩과 LA, 뉴욕을 거치면서 탄 일당의 범죄행각을 파헤치기 위해 종횡무진하던 두 파트너. 최후의 결전을 위해 카지노와 환락의 도시 라스베거스로 발걸음을 재촉하는데.
스피드 2
Screenplay
전편의 여주인공 애니 포터(산드라 블록 분)은 경찰 잭과 헤어지고, 지금의 새 애인 알렉스(제이슨 페트릭 분) 역시 경찰이지만 자전거를 타고 다니며 십대 소매치기를 감시하는 것이 고작 그의 임무라고 생각하고 있다. 그러나 사실 알렉스는 FBI 강력범 검거 특수요원으로 애니에게는 자신의 신분에 대하여 정확하게 얘기하지 않았다. 모터 사이클을 타고 범죄 일당의 차를 추적하는 위험한 임무 수행 중, 운전 면허 연수 중인 애니와 우연히 만나게 된 알렉스는 자신이 FBI 요원임이 노출되자 미안한 마음에서 카리브해로 휴가를 떠나자고 제의한다. 그것도 세상에서 가장 멋진 유람선 여행을. 애니와 알렉스는 낭만적인 카리브해의 호화유람선에서 멋진 시간을 보내던 중 존 가이거(윌리엄 데포우 분)라는 위험한 인물을 만나게 된다. 그는 선박 회사의 전직 고용인으로 회사에 불만을 갖고 있던 정신이상자였다. 컴퓨터 천재인 가이거는 복수의 대상으로 호화 유람선을 선택했으며, 자신의 컴퓨터 기술로 유람선의 통제 시스템을 조작하여 항로를 바꿀 수도, 멈출 수도 없게 만들어 놓는다.
For Better or Worse
Executive Producer
A romantic comedy about Michael (Jason Alexander TV's "Seinfeld"), a loser whose recent girlfriend dumped him and to make matters worse, he discovers that his recently married brother Reggie (James Woods "John Q," "Scary Movie 2") is planning to knock over the credit union where their own mother (Bea Arthur TV's "The Golden Girls") works.
For Better or Worse
Writer
A romantic comedy about Michael (Jason Alexander TV's "Seinfeld"), a loser whose recent girlfriend dumped him and to make matters worse, he discovers that his recently married brother Reggie (James Woods "John Q," "Scary Movie 2") is planning to knock over the credit union where their own mother (Bea Arthur TV's "The Golden Girls") works.
Young Woman and The Sea
Executive Producer
The story of the record-making swimmer's successful 1926 crossing of the English Channel, offering insight into the significance of her accomplishment, the personal price she paid for her achievement, and her abrupt subsequent departure from the public eye.
Young Woman and The Sea
Screenplay
The story of the record-making swimmer's successful 1926 crossing of the English Channel, offering insight into the significance of her accomplishment, the personal price she paid for her achievement, and her abrupt subsequent departure from the public ey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