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 Hee-III

참여 작품

가슴 큰 앞집 소녀
Na-yeong who has always been a friend of the innocent and friendly Hoon-i knows that he really likes the girl living in the house in front named Da-hee, and tries to connect them somehow. However, Da-hee doubts the relationship between Hoon-i and Na-yeong so he treats Hoon-i more and more coldly, and she opens her heart to her colleague, Min-soo, instead. But Min-soo who's a senior in the company only thinks of Da-hee as one of his many girls, and Na-yeong is aware of this fact. She tries to tell Hoon-i and Da-hee about this... The story of two men and women wandering between love and friendship is just beginning.
더러운 아내
행복했던 부부 갑작스런 사고로 식물인간이 되어 버린 남편 차대성. 남편을 지극정성으로 간호하는 아내 유수연. 어느 날 혼자 등산을 하다만 우연히 알게 된 한 남자 백군. 시간이 지날수록 수연의 마음과 몸은 백군에게로 다가가고.... 백군과 수연의 불륜이 시작되고... 그것도 모자라 백군을 남편이 누워 있는 방안에서 섹스를 벌이기까지 하는 과감한 행동도 서슴치 않는다. 식물인간인 남편은 두 사람의 애정행각을 보며 마음속으로 눈물을 흘리고 있었고.... 백군의 몸 상대 희진이 두 사람의 행동이 의심스러워 둘을 미행하며 모든 사실을 알게 되며 수연의 남편 대성을 간호하기 시작한다. 병이 빠르게 호전되어 깨어나게 되는 남편 대성. 두 사람의 관계를 알면서도 아내의 행동을 더 지켜보며 여전히 식물인간인 척 자리에 누워 생활을 하며 천천히 아내 수연과 의 내연남 백군을 응징하기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