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berto Cobián

참여 작품

Golondrinas
Aníbal
프리즌 브레이커스
Luis Fernández
칠레의 독재자 ‘피노체트’ 집권 시기, 독재자 암살에 실패한 ‘마누엘 로드리게스 애국전선’ 소속의 혁명가들이 악명 높은 산티아고 교도소에 수감된다. 독재자 암살의 목표를 굽히지 않은 24명의 혁명가들은 공학 박사인 ‘레온’의 치밀한 계산 아래 지하통로를 통한 탈옥 작전을 세운다. 아무런 탈출 장비도, 방법도 없는 상황에서 그들은 오직 독재 타도와 자유를 위해 하루에 몇 cm씩, 끝없는 전진을 이어간다.
두 갈래로 갈라지는 한밤중의 거리
Mr. Sarmiento
죽음을 눈 앞에 두고 있는 노인은 젊은 시절을 다시 체험하는 꿈의 도시를 거닌다. 그가 거쳐온 청춘의 세월들이 겹쳐진다. 라울 루이즈의 유언적 영화.
Secrets
Hotel Receptionist
After long decades of exile, a leftist former activist returns to Chile to settle accounts with his conscience, related to the death of a colleague and political hero . The task of Atalibar is to reveal his secret. But his view clashes with the current country, godless, far from the old ideologies and where all his old colleagues have chang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