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여름, 빌(Grandpa: 어네스트 보그나인 분)의 단조로웠던 생활은 그의 손자들이 찾아 오면서 깨어지고 만다. 아이들의 부모가 그들의 생활을 정리하기 위해 LA에서 두 아이를 할아버지 빌에게 보낸 것이다. 아이들은 그 작은 마을에서 굉장한 모험을 하게 되리라고는 전혀 기대하지 않았지만, 빌이 그의 땅에 살고 있는 거대한 거북이 멜(Mel)을 손자들에게 소개하면서 그들의 세계는 뒤바뀌게 된다.
1953년 LA 최대의 범죄 조직 미키 코헨에 대한 경찰의 대규모 제거작업이 시작된다. 그리고 뒤를 이어 발생한 도심의 한 카페에서 일어난 살인 사건. 희생자 중엔 퇴직 형사 스탠스가 끼어있다. 경찰은 이 사건을 단순 강도사건으로 보고 3명의 흑인 용의자를 체포하는데 성공한다. 사건 해결에 공헌한 신참형사 에드는 포상까지 받는다. 그러나 스탠스의 파트너였던 버드는 카페 살인 사건이 예사롭지 않음을 감지하고 단독 수사에 들어간다. 현장에서 발견된 희생자 수전의 신원을 파악하던 버드는 스탠스와 함께 순찰을 나갔던 크리스마스날 밤에 우연히 마주쳤던 여자가 수전임을 기억해내고, 당시에 함께 있던 버즈 믹스와 린을 추적한다.
After police detective Nick Epps witnesses his partner's murder by the Mafia, he's forced enter the witness protection program and is placed on the Navajo Indian Reservation. He tries to settle into his new life, but danger seems to follow him as he becomes involved in a serial killer investigation. Before long, the Mafia tracks him down, and Nick is suddenly trapped between two violent worlds with little hope of escaping al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