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le Hansen

Gale Hansen

출생 : 1960-01-01,

약력

Memorable as the beatnik wannabe Charlie "Nuwanda" Dalton in 1989's Dead Poet's Society; Minneapolis born, Seattle raised Gale is a combo of German, Jewish, Russian, American Indian. Currently working as a Creative Exec at a Film Finance Co in Beverly Hills, Gale's [only] wife Eva Quiroz appeared [as "Brunette at the bar"] with him in the 1990 film "Shaking the Tree" as well as another "Brunette" in 1991 flick with Rob Lowe, "Finest Hour".

프로필 사진

Gale Hansen

참여 작품

Double Vision
Michael
A beautiful medical student travels to London to investigate the mysterious murder of her identical twin sister. Taking on her sister's identity, she gets closer and closer to the killer who is determined to finish the job once and for all.
사랑과 우정
Dean Mazzoli
Macho Lawrence 'Larry' Hammer and frailer Dean Mazzoli initially rival as U.S. Navy SEAL trainees, but become buddies in instructor chief petty officer Bosco's merciless training class. The friends date two girls, but both love Barbara, who chooses to marry Larry, as ideal father for her pre-teen son. After graduation from Basic UDT/SEAL training, they choose opposite oceans for further training. However Sadam Husein's invasion of Kuwait gets both mobilized in the same unit, with Bosco, who gets captured and tortured. Dean learns Barbara has left adulterer Larry. They mount a rescue together, taking risks even on their own side.
Shaking the Tree
Sully
A crowd of guys in their 20's spend most of their time hanging out. It's Christmas time in the early 1990's and the guys all begin to think it's about time they went about their lives without the comfort of the diner.
Under Surveillance
Joel Pierson
Two insurance investigators try to find out why the ex-partner of one of them was murdered.
죽은 시인의 사회
Charlie Dalton
1859년에 창립된 미국의 명문 사립학교인 웰튼 고등학교의 새 학기를 맞아 신입생들도 들어오고, 이 학교 출신인 새로운 영어 교사 존 키팅(로빈 윌리엄스)도 부임한다. 키팅 선생은 학생들에게 관습에 맞서고 자신의 삶을 남다르게 가꾸라며 새로운 학습 방법으로 학생들을 지도하며 학생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준다. 닐(로버트 숀 레오나드)은 키팅 선생을 캡틴이라 부르며 따르게 되고, 몇몇 학생들과 함께 죽은 시인의 사회라는 시낭독 클럽을 조직한다. 닐과 그의 친구들은 엄격한 학교 규율을 어기고 서클에 참여하면서 키팅 선생을 통해 참된 인생이 무엇인지를 조금씩 느끼게 되는데...
젤리그
Freshman #1
뚱뚱한 사람을 만나면 뚱뚱해지고 중국인 옆에 가면 중국말을 하는 인간 카멜레온 젤리그에 관한 의사 다큐멘터리. 우디 앨런의 어떤 영화에서든 주인공은 항상 삶에 대한 불안감과 두려움으로 가득차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그 극단적 캐릭터가 바로 이 영화의 주인공 레오나르 젤리그이다. 미디어를 통해서는 많은 사람들의 바램 - 변신이라는 - 을 실현시켜 주는 영웅이 되지만 실제로는 자신의 정체성을 부인하고 딴 사람이 되어야 안심이 되고 사랑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소심한 실패자인 것이다. 이 기발하면서도 내면적 깊이가 있는 컨셉을 가지고 우디 앨런은 테크놀로지 실험에 도전한다. 소울 벨로우나 수잔 손탁이 젤리그에 대한 기억을 진지하게 회상하거나, 젤리그 주변사람들에 대한 인터뷰가 간간히 들어가는가 하면, 방대한 뉴스 릴과 우디 앨런을 편집으로 합성하여 재즈 시대에서 파시즘 초기 시대까지의 유명인들과 함께 대화하는 것처럼 만들어 놓고서 다큐멘타리를 패러디한다. 재즈 음악과 어울려 화면은 재치와 속도감을 가지고 지나가지만 그 당시의 혼란과 불안감에 대한 고찰이 숨어있다. 그러나 결국 젤리그는 유도라 플레처와의 사랑에 안주해 버린다. 미국의 중산층의 가치를 받아들이면서 유순하고 평범한 미국인으로 전락해버린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