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ilio Guirao

참여 작품

Laia
Cinematography
"Laia" is located in the imaginary village of Sinera, a fishing village inhabited by a series of extreme characters, indiscriminately diverted to the adversities of destiny. There, Laia lives, a woman marked by a miserable and unhappy childhood, that is debated between her cruel husband and lover who is his best friend and faces the hatred of a whole town while dreaming of a freedom that only the sea can grant.
테이스팅 메뉴
Director of Photography
세계 최고의 레스토랑, 모두가 잊지 못할 마지막 만찬이 시작된다! 세계 최고의 셰프가 운영하는 전설적인 레스토랑 ‘차쿨라’가 문을 닫는 날, 특별히 초대된 30명의 손님들이 설렘과 아쉬움을 가득 안고 마지막 만찬에 참석한다.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사람들, 우연이 만들어 준 기회에 맞닥뜨린 사람들,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픈 사람들, 국적도 사연도 제각각인 사람들이 음식으로 하나 되는 마법 같은 순간. “이 재료들은 서로 안 어울리는 것 같지만, 같이 있으면 맛이 잘 어우러져요!” 인생의 쓴맛, 단맛 모두를 사랑으로 채워줄 맛있는 요리 그리고 맛있는 이야기가 펼쳐진다!
머시니스트
Second Assistant Camera
기계공 트레버 레즈닉은 자신을 괴롭히는 악몽으로 1년째 잠을 자지 못해 날로 야위어 가고 있다.주위 사람들은 트레버를 걱정하지만 해결책은 찾을 수가 없다. 트레버가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유일한 순간은 가끔씩 찾아가는 창녀 스티비의 품 속뿐. 어느 날 트레버가 일하고 있는 공장에 아이반이라는 사내가 나타나 동료의 팔을 기계에 끼게 만드는 사고를 저지른다. 하지만 곳곳에서 아이반의 흔적이 발견됨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한결같이 이반이라는 사람은 존재하지 않는다고만 말한다. 만인이 공모해 자기를 해치려 한다고 판단한 트레버는 범인과 동기를 찾아 질주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