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
Salomé is 69-year-old and doesn't want to grow old in a society that pays little attention to elderly people; thus, she has organized her disappearance. She plans her last evening in detail, as she thinks about the last time she will have sexual intercourse. With the held of Sandra, a filmmaker, Salomé organizes a casting to choose the person with whom she will make love for the last time. But, as she abandons herself to pleasures, she discovers something new: her last time will also be a first time, just like every end is also a new beginning.
Friend
조셀린은 직업이면 직업, 돈이면 돈, 매력이면 매력, 모든 것이 완벽한 탓에 한 여자에게 정착하지 못하고 자유로운 삶을 살아가고 있다. 여자를 너무 좋아하는 그는 종종 다른사람 행세까지 해가며 데이트를 한다. 그런 그가 돌아가신 어머니의 집에 갔다가 잠시 앉은 휠체어로 인해 엄청난 오해를 받게 되는데! 그는 진짜 휠체어를 탄 플로렌스라는 여인을 만나게 되고 유쾌한 그녀에게 점점 끌리게 된다. 장난은 진심이 되어가고 그녀에게 진실을 고백해야 하는 조셀린. 그는 그녀에게 진실을 털어놓고 사랑을 찾을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