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musico-drama that takes place in a transvestite cabaret that wants to open up to Ramatuelle. The mayor is enthusiastic but his city council, much less. They will hire henchmen to sabotage the project.
유명 배우인 쥬느비에브 가를랜드는 라신의 희곡 『앙드로마크』를 자신의 동료이자 남편인 앙드레와 연습한다. 그러나 그녀는 이 역을 연기하는 데 있어 왠지 모를 심한 거부감을 느끼고 그녀의 역할을 가장 친한 친구인 이자벨에게 양보한다. 이자벨은 사실 남편의 정부다. 그녀는 오래전부터 쥬느비에브의 자리를 탐해왔다. 쥬느비에브는 아픈 아들을 돌볼 겸 아들과 함께 시골 여행길에 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