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egory Paul Martin

출생 : 1957-01-21, London, England, UK

참여 작품

Nothing Is Truer than Truth
(voice)
NOTHING IS TRUER THAN TRUTH is a feature length documentary about Edward de Vere, Seventeenth Earl of Oxford, A-list party boy on the continental circuit, who spent a year and a half in Venice and traveling in Europe, learning about commedia dell'arte and collecting the experiences that would become the Shakespeare plays. Shot in Venice, Verona, Mantua, Padua, and Brenta, the film ventures to actual sites De Vere visited in 1575-76, including the settings for THE MERCHANT OF VENICE, OTHELLO, ROMEO & JULIET, and TWO GENTLEMEN OF VERONA. The film features renowned Shakespeare scholars, actors, and directors, including Sir Derek Jacobi, Mark Rylance, Tina Packer, and Diane Paulus, and argues that De Vere's bisexuality is the reason for the pseudonym Shake-speare.
Able Danger
Luther
Tom Flynn, the idealist owner of a left-leaning radical café/bookstore and the quixotic publisher of a hard hitting 911 conspiracy expose, finds himself entangled with a mysterious Eastern European beauty, Kasia, who is on the run from strong hand of a global 911 cover up. In this contemporary take on film noir. When Tom is implicated in the murder of his friend and employee, he is forced to unravel Kasia's complex web of lies. As it turns out, Kasia possesses the smoking gun that proves the identities and methods of the real architects of 911, and Tom Flynn is willing to die to expose the truth. Written by Dave Herman
구름 속의 산책
Armistead Knox
2차 대전을 마치고 돌아온 폴(키아누 리브스)은 아내의 성화에 못 이겨 집을 나왔다가 임신한 여인-빅토리아를 만난다. 혼전에 임신한 빅토리아는 혼자서 집에 가는 것을 겁낸다. 그들은 하루만 부부로 행세할 것을 약속하고 함께 빅토리아의 고향인 멕시코로 간다. 가족들의 환대 속에서 빠져나올 수 없었던 폴은 며칠 더 그곳에 머물게 된다. 폴과 빅토리아 사이에 사랑이 싹트고 결국 그들은 진짜 부부가 되는데...
투명인간의 사랑
Richard
증권계의 투자전문가 닉크 할로윈(Nick Halloway : 체비 체이스 분)는 사람을 끄는 매력이 있고, 특히 예쁜 여자를 사로잡는 비결을 갖고 있다. 빠르고 정확한 두뇌 덕분에 사업에서도 성공적이고, 섬세하고 지성적인데다 사람을 편하게 하는 매너, 그리고 점잖으면서도 남성적인 외모 덕분에 닉크는 이 세상의 그 누구도 부럽지 않은 행복하고도 보람있는 인생을 살고 있었다. 그러던 그에게 놀라운 변화가 생겨, 순탄하던 그의 인생은 상상도 못했던 엄청난 변화를 맞아 생명의 위험까지 받게 되어 존재 여부까지 불투명해지는데, 문제는 바로 그의 존재가 투명해진 때문이다. 한 하이테크 산업소 연구소에 업무차 갔다가 컴퓨터 단말기에 커피가 쏟아져 발생한 예기치않은 사고로 졸지에 투명 인간이 된다. 일하고 난뒤 잠시 피곤한 몸을 잠시 쉬고 난 닉크는 투명해진 자신의 존재를 발견한다. 그러나 투명해진다는 것이 어릴 때 생각한 것처럼 재미있는 것과는 전혀 거리가 멀었다. 그는 자신이 보이지 않는 점을 이용해서 사람들을 골탕먹이기도 하고, 아무데나 몰래 들어가고, 예쁜 여자의 침실도 자기 집처럼 드나들 수 있는 장점은 있지만 그건 새발의 피고, 닉크는 무시무시한 비밀 집단의 추격을 받는다. 성공적인 인생 항로에서 벗어나 생사마저도 불투명해진 이 투명인간은 이제 텅빈 자신의 모습처럼 자기가 소유했던 모든 것을 잃고, 남은것은 보이지 않는 머리 속에 들어있는 보이지 않는 지혜뿐이다. 살아남기 위해, 또 투명한 자신을 불투명한 상태로 회복시키기 위해 이 투명 인간은 온갖 수단을 다 동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