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 Min-ha

Kim Min-ha

출생 : 1995-09-01, South Korea

프로필 사진

Kim Min-ha
Kim Min-ha

참여 작품

콜
Young Sun-hee
오랜만에 집으로 돌아온 서연. 집에 있던 낡은 전화기를 연결했다가 영숙이란 이름의 낯선 여자와 전화를 하게 된다. 서연은 영숙이 20년 전, 같은 집에 살았던 사람이란 사실을 깨닫고 그때부터 두 사람은 우정을 쌓아간다. 그러던 어느 날, 서연과 영숙은 각자의 현재에서 서로의 인생을 바꿀 사소한 선택을 하게 된다. 영숙은 20년 전 죽은 서연의 아빠를 살려주고, 서연은 그 대가로 영숙의 20년 후 미래를 알려준 것. 그러나 자신의 끔찍한 미래를 알게 된 영숙이 예상치 못한 폭주를 하면서 서연을 위협하기 시작하는데…
킬러스웰: 아워 스페이스
Yu-jin
그 여자 “밀린 돈 찾으러 왔어!” VS 그 남자 “너 지금 진짜 돈 때문에 온 거야?” 헤어진 지 3년 만에 동민이 운영하는 서프숍에 불쑥 나타난 유진. 유진은 동민에게 당당히 돈 천오백만 원을 요구한다. 동민의 서프숍 ‘킬러스웰’ 브랜딩을 도와준 보수를 이제라도 정산받겠다는 것. 유진을 다 잊은 줄 알았던 동민은 그녀의 갑작스런 방문이 혼란스럽다. 동민을 무턱대고 찾아간 유진도 혼란스럽기는 마찬가지다. 동민과의 연애가 행복하지 않아 그를 먼저 떠나갔지만 이제 자신이 뭘 원하는지 모르겠다. 이별 후 찾아온 그녀와 그의 로맨스는 다시 시작될 수 있을까?
번화가
Gayoung
A woman living in main street goes to school in a rich environment, but she is full of loneliness. One day she saw a cloud and decided to go to Sinchon Station, so she met a new man. Her little lie started the meeting between the two.
봄이가도
Hyeon-jeong
푸르스름한 이른 새벽, “우리 향이… 돌아올 수 있는 건가요?” 딸(김혜준)을 애타게 기다리는 엄마(전미선). 고요한 정적의 한낮, “가끔 헛것이 좀 보여요” 운 좋게 홀로 살아남은 이(유재명) 어수선한 분주함이 흐르는 저녁, “밤낮없이 외로워서 우는 거래” 아내의 흔적에 허탈한 남자(전석호) 잊을 수 없는 그날 이후, 그리움의 시간을 보내던 이들에게 기적 같은 하루가 찾아 오는데…
폭로
Min-ju
20년 만에 경찰과 용의자로 재회한 민주(최희서)와 인선(김민하)이 살인사건을 파헤치면서 충격적인 진실을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