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seph DiBartolomeo

참여 작품

더 퍼지: 포에버
Second Assistant "A" Camera
매년 단 하루, 12시간 동안 살인은 물론 어떤 범죄도 허용되는 미국의 연례 행사 ‘퍼지’ 데이! 아메리칸 드림을 꿈꾸며 미국에 정착한 멕시코 부부 ‘아델라’와 ‘후안’, 텍사스 부촌에서 마구간과 농장을 꾸리며 안락하게 살아가는 ‘딜런’ 가족까지 모든 이들이 긴장감 속에서 ‘퍼지’ 데이를 맞이한다. 다행히 큰 사고없이 ‘퍼지’ 데이를 보낸 이들은 공식적인 ‘퍼지’ 종료 사이렌이 울리자 일상으로 복귀한다. 하지만 ‘영원한 퍼지’를 통한 ‘미국의 정화’를 외치는 추종자 세력이 등장하면서 걷잡을 수 없는 폭력과 살인이 난무하기 시작한다. 안전을 위해 멕시코 국경까지 이동해야 하는 ‘아델라’와 ‘후안’, 그리고 ‘딜런’ 가족은 과연 공권력과 법의 통제가 완전히 사라져버린 ‘영원한 퍼지’ 속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인가…
사이보그 아담
Second Assistant Camera
전도유망한 천재 과학자 데이빗이 인공지능 연구에 매진하여 조수인 로봇 아담을 만들어내고, 취재를 온 여기자가 데이빗과 사랑에 빠지자 기자를 짝사랑한 로봇이 질투로 과학자를 공격한다는 SF 영화
살인병기
Additional Second Assistant Camera
전쟁터를 넘나들던 군인이었지만 지금은 은퇴하고 평화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던 존은 어느 날 우연히 알게 된 매춘부 때문에 폭력배들 간의 싸움에 말려들게 된다. 불의를 참지 못하고 주먹을 휘두르는 바람에 거대 폭력 조직의 표적이 된다. 그러나 폭력 조직은 존이 아닌 그의 가족을 잔인하게 살해하고, 분노한 존은 경찰의 도움도 뿌리친 채 직접 폭력 조직을 처단하기 위해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