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istina Cuzina Toma

참여 작품

트레저
Raluca
평소처럼 아들에게 동화책을 읽어주며 평화로운 저녁을 보내던 코스티에게 이웃이 찾아온다. 그는 갑작스러운 방문만큼이나 뜬금없는 제안을 한다. 조부의 정원에 묻혀있는 보물을 같이 훔치자는 것이다. (2016년 제17회 전주국제영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