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ðjón Hafþór Ólafsson

참여 작품

캅 시크릿
Production Design
최고의 검거율을 자랑하는 터프가이 부씨는 불 같은 성격 때문에 종종 어려움에 빠지는 반면, 그의 새로운 파트너 회르뒤르는 비싼 디자이너 수트 만큼이나 매끄러운 솜씨를 뽐낸다. 하나에서부터 열까지 어울리지 않는 두 사람은 아무것도 훔치지 않는 은행 강도 사건이 연이어 발생하자 수사에 투입되고, 끊임없이 다투던 이들의 관계도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는데...
Echo
Art Direction
Through 56 independent scenes, Echo draws a portrait, both biting and tender, of modern day Iceland during the often turbulent but also exciting time of the Christmas holiday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