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an Baker

출생 : , Melbourne, Victoria, Australia

참여 작품

러브 앤 아트
Director of Photography
한 때 문단을 떠들썩하게 만든 천재 작가이자 시인 ‘잭 마커스’는 술에 취해 저지른 실수 하나로 교직을 잃을 위기에 처한다. 한편, 뉴욕에서 성공한 화가 ‘디나 델산토’가 이 학교의 미술교사로 부임하고 서로의 분야만을 고집하는 잭과 디나는 첫 날부터 사사건건 부딪힌다. 이들의 대결은 ‘시 vs 그림’을 넘어 ‘문학 vs 미술’로 확대되고, 절대 서로 가까워지지 않을 것 같던 이들 사이에도 미묘한 감정이 생기기 시작 하는데…
아이 오브 더 스톰
Director of Photography
센테니얼 파크, 상류층 가문의 엘리자베스 헌터(샬롯 램플링 분)는 죽음을 눈앞에 두고 있다. 그녀는 상류층 사람이라면 언제든 자기가 죽고 싶을 때 죽을 수 있다는 강한 믿음을 가지고 있다. 그녀를 정성껏 보살피는 두 명의 간호사와 가정부, 그녀의 유언장을 책임질 변호사, 그리고 양아들 바질 헌터(제프리 러쉬 분)와 친딸 도로시 헌터(주디 데이비스 분). 그녀의 다가오는 죽음에 그들이 센테니얼 파크로 하나 둘 소집된다. 엘리자베스의 값 비싼 물건을 탐내는 간호사와 가정부. 그녀를 요양원으로 보내려하는 두 남매 '바질’과 '도로시’. 탐욕 때문에 '바질’을 유혹하는 간호사 플로라, 그녀와 변호사 '와이버드’의 과거, 그리고 친딸 도로시와 어머니의 지난 과거까지… 그녀를 둘러싼 복잡한 상황은 마치 폭풍의 눈처럼 요란한 주위의 상황 속에 고요하지만 강렬한 힘을 감추고 있는데…
De Vliegende Hollander: Hoe een sage tot leven kwam...
Sound
에반 올마이티
Director of Photography
새 집, 새 자동차, 사랑스러운 가족에, 국회의원 선거 당선까지 막힘 없이 술술 일이 풀리던 에반(스티브 카렐). 기분 좋을 때마다 추는 센스 제로의 댄스 실력과 살짝 소심한 것 빼고는 아무 문제 없던 그에게 이상한 일이 일어나기 시작한다. 매일 맞춰놓지도 않은 새벽 6시 14분에 알람이 울리고, 주문하지도 않은 목재와, 망치, 못과 같은 공구가 배달 되는 것. 실수려니 하고 넘어간 그 앞에 신(모건 프리먼)이 나타나 도시 한복판에 거대한 방주를 세우라는 미션을 내린다. 망치질 한번 해본 적 없는 에반은 코웃음 치며 이를 무시하는데… 하지만 수백 마리의 동물들이 쌍쌍이 모여 그의 뒤를 졸졸 따라 다니기 시작하고 그의 평화로웠던 삶은 방해 받기 시작해 일도 생활도 모두 엉망이 되어 버리고 만다. 결국 신에게 선택받은 에반은 가족과 동물들의 도움을 받아 방주를 제작하기 시작하는데… 과연 신이 내린 이 시련(?)을 에반은 잘 헤쳐나갈 수 있을까?
어느 일본인 이야기
Director of Photography
여러 곳을 다니고 싶어하는 호주인 지질학자 샌디는 한 일본인 샐러리맨의 방문으로 그녀의 소원을 이루게 된다. 상사의 명령에 따라 일본인 히로미츠가 호주 광산을 둘러보도록 사막 지대를 운전하여 안내하게 된 것이다. 하지만 그녀는 히로미츠를 무례하고 말이 안 통하는 성차별주의자라고 생각하고 마찬가지로 히로미츠는 샌디를 시끄럽고 공격적이며 매력 없는 여자라고 생각한다. 둘 사이의 문화적인 충돌은 히로미츠가 예정에 없이 더 외진 지역으로 안내해 줄 것을 고집하면서 더욱 깊어진다. 그 안내의 결과는 재앙이지만 외딴 모래 기둥들 사이에 고립되면서 둘 사이에는 특별한 유대감이 싹튼다.
더글라스 패밀리
Director of Photography
그롬버그 가족은 멋진 집에서 여유로운 생활을 누리는 뉴욕의 중산층 가정이다. 겉으로는 평범해 보이는 그들의 생활이지만 가족마다 각자의 문제를 안고 있는 것이 그롬버그 가족의 실체이다. 알렉스는 아버지와의 소원한 관계, 외간 여자와의 부적절한 관계를 아내에게 발각되어 소파에서 잠을 자는 신세가 되어버린 문제를 안고 있다. 대학에 다니는 천하태평의 아들 애쉬는 부모님 몰래 마약 거래에 까지 손을 대고 있다. 할아버지 미첼은 인생의 황혼기에 들어서도 젊음을 사수하려 고집을 피우며 가족 위에서 제왕처럼 군림하려 든다. 그러던 어느날, 할머니의 죽음을 맞이하여 곪아있던 상처가 터지듯 그롬버그 가족의 문제들이 터져나오며, 그롬버그 가족의 일대 위기가 닥쳐오게 되는데....
퀸 오브 뱀파이어
Director of Photography
뱀파이어인 숙명인 어둠속의 운명을 거부한 레스태트(스튜어드 타운젠드)는 100년 만의 긴 잠에서 깨어나고 인간 세상을 지배하겠다는 강렬한 욕망으로 록스타의 삶을 선택한다. 곧 그의 카리스마는 모든 인간들을 열광케하고 그는 신적인 존재로 급부상하게된다. 레스태트는 뱀파이어의 비밀을 담은 자신만의 음악을 통해 세상 모든 사람들을 마약처럼 중독시키며, 뱀파이어의 숙명을 가지고 있는 모든 흡혈귀들에게는 비굴하게 숨어사는 운명을 탈피해 세상에 나오라고 종용한다. 하지만 레스태트의 욕망이 빚어낸 음악은 수세기 동안 잠들어 있던, 절대 악의 화신인 아카샤의 눈을 뜨게 하고, 그녀는 레스태트와 함께 세상을 악으로 지배할 야망을 불태운다. 아카샤는 수천년, 피와 살육을 즐기던 이집트의 여왕으로 그녀의 힘을 당해낼 자는 아무도 없다. 한편, 뱀파이어를 연구하던 제시(마구에리트 모로)는 레스태트의 음악을 우연히 듣게되고, 그가 뱀파이어라는 확신을 갖고 레스태트의 과거를 추적해 나간다. 우연히 레스태트의 일기를 입수한 제시는 레스태트가 뱀파이어로 살아가게 된 비밀을 알게 되면서, 그에게 빠져드는 자신을 발견한다. 이런 제시에게 기묘한 매력을 느끼는 레스태트, 하지만 뱀파이어에게 감상은 금물! 그는 자신에게 접근하는 제시를 애써 밀어내고 그의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 대형 콘서트를 기획한다. 콘서트 당일, 장소는 캘리포니아 죽음의 계곡. 레스태트의 음악을 듣기 위해 수많은 관중이 모여들고, 레스태트의 돌출 행동으로 인해 자신들의 모습이 세상에 드러날 것을 우려하는 뱀파이어들이 그를 제거하고자 역시 같은 장소에 숨어든다. 콘서트가 시작되고, 관객들의 열광과 뱀파이어들의 분노 속에 레스태트가 무대 위로 오른다. 무대와 군중이 다함께 열광의 도가니가되는 절정의 순간, 뱀파이어들의 공격이 시작되고, 공연장은 아수라장으로 변한다. 그리고 드디어 무대 한복판에 뱀파이어 여왕인 아카샤가 나타나는데.
와일드 사파리
Director of Photography
88년 히트작 (완다라는 이름의 물고기)팀이 10여년 만에 다시 모여 만든 코미디로 미국 재벌기업의 천박한 자본주의를 티나지 않게 영악하고 유쾌하게 비꼬는 작품이다. 자산이 70억불이나 되는 미국의 미디어 재벌 그룹 옥토퍼스의 회장 로드 맥케인(케빈 클라인 분)은 오직 이권 확장에만 관심이 있는 악덕 기업주로 바람둥이 아들 빈스(케빈 클라인 분)와는 앙숙지간이다. 옥토퍼스 계열사중 하나인 방송국을 운영하기 위해 스카웃 된 윌라(제이미 리 커티스 분)는 로드가 방송국을 팔아치우는 바람에 졸지에 빈스와 함께 로드 소유의 영국의 한 동물원의 운영을 맡게된다. 한편 동물원 관리자로 있는 전직 경찰 롤로(존 클리즈 분)는 사육사들과의 오해로 동물원에서 한바탕 소동을 벌이고 있었다. 동물을 사랑하는 윌라는 어떻게든 동물원을 제대로 운영하고 싶었지만, 빈스는 매출액이 20%이상 상승하지 않을 경우 로드가 동물원을 폐쇄할 거라는 사실을 이용해 후원금을 모으고 사기를 치려한다. 로드가 동물원을 시찰하기 위해 영국을 방문한 날, 돈을 갖고 튀려는 빈스와 로드의 속셈을 알아내려는 롤로와 사육사들이 돌발 사태를 일으키고 급기야 로드가 오발탄에 맞아 죽게 된다. 과연 이들이 이 아수라장을 어떻게 수습할 것인지...
더 챔버
Director of Photography
심해 한복판 잠수정에 갇힌 네 명의 인물이 탈출하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과정을 그린 스릴러 영화
아이큐
Director of Photography
자동차 정비공인 에드(Ed Walters: 팀 로빈슨 분)는 우연히 차량 수리를 위해 찾아온 캐서린(Catherine Boyd: 맥 라이언 분)을 처음 본 순간 사랑에 빠지게 되지만 자신의 처지로 인해 고민을 한다. 우연히 아인쉬타인 박사(Albert Einstein: 월터 매튜 분)를 만난 에드는 캐서린이 박사의 조카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아인쉬타인 박사는 에드를 동료 물리학자로 학계에 소개한 뒤 각종 I. Q 테스트를 거쳐 정식 물리학 박사로 공인 받게 해준 뒤 캐서린과 결합할 수 있도록 도와주게 된다. 그러나 모든 것이 조작이라는 것이 밝혀지고 에드와 캐서린은 헤어지게 되는데...
5번가의 폴 포이티어
Director of Photography
미술 거래상이며 뉴욕 5번가에 사는 키트리지 부부는 우연히 폴(Paul: 윌 스미스 분)을 알게 된다. 아이들의 대학 동기이며 유명한 배우 시드니 포이티어의 아들이라는 폴은 풍부한 경험을 가진 상류층 청년이었다. 뛰어난 재담꾼이자 일류요리사 빰치는 요리 실력을 지닌 폴에게 키트리지 부부는 금세 호감을 갖게 되고, 폴은 그들의 친구가 되어 그들 집에 머무르며 지낸다. 그러나 곧, 폴은 호모이자 사기꾼임이 밝혀진다. 더 놀라운건 폴에게 당한 사람들이 5번가에 더 있었다는 것이다. 그러자 어느 누구도 폴이 어디 사는 누구인지, 지금 어디 있는지 아무도 알 수 없었다. 사교 모임에서 키트리지 부부는 폴의 얘기를 하면서 인기가 높아지고 사업상 만나는 사람들도 그 얘기를 무척 재미있어 하지만 여전히 그의 정체는 수수께끼였는데...
미스터 베이스볼
Director of Photography
미국의 메이저리그에서 활동하던 야구 선수가 일본으로 건너가 야구를 하게 되면서 겪게 되는 에피소드를 다룬 영화. 미국인이 바라보는 일본인과 일본 문화에 대한 시각이 재미있는 코미디 영화이다.
러시아 하우스
Director of Photography
빌리는 책과 술, 재즈를 좋아하는 영국의 출판업자다. 그는 어느날 러시아 과학자단체로부터 소련 핵무기의 후진성을 폭로한 원고를 출판해달라는 부탁을 받는다. 그러나 그 원고가 영국 정보부의 수중에 넘어가게 되고, 원고의 신빙성을 확인하기 위해 당국은 빌리를 스파이로 훈련시켜 러시아로 보낸다. 러시아에 도착한 빌리는 중간에서 원고를 전달해준 카차라는 미모의 여인을 만난다. 그녀를 통해서 과학자단체 사람들을 알게 되고, 그녀는 인류평화를 위해 국가기밀을 폭로하려는 그의 순수한 열정에 감복한다.
Everybody Wins
Director of Photography
A seemingly good Samaritan hires a private detective to prove a teen sitting in prison on a murder charge is innocent. His investigation discovers deep corruption in a Connecticut town and finds the woman isn't everything she is pretending to be either.
응징자
Director of Photography
세계 최대의 조직을 자랑하는 마피아 조직원이 5년 동안 '퍼니셔'라고 불리는 정체 불명의 인물에 의해 125명이나 살해되자 조직은 큰 타격을 입는다. 캐슬 일가의 폭사를 명령한 것으로 알려져 투옥됐던 마피아 두목 디노 모레터가 5년여의 재판에서 무죄로 석방됐으나 석방되는 날로 '퍼니셔'의 손에 참살 당해서 마피아는 또다시 크게 흔들린다. 한편, 마피아의 조직이 흔들리는 틈을 타 일본 야쿠자 조직이 손을 뻗쳐온다. 아큐자 두목은 다나카(킴 미요리 분)라는 여자로, 조직을 위해 자신의 누이 마저 죽인 냉혹한 자였다. 그녀는 마피아 조직 두목들의 아이들을 납치하여 마피아를 자신의 조직으로 흡수하려 한다. 한편 퍼니셔는 전직 경관이었던 프랭크 캐슬(돌프 룬드그렌 분)로 밝혀지고, 가족을 살해당한 보복으로 조직을 상대로 무자비한 응징을 하고 있었다. 그는 야쿠자 조직에 잡혀 고초를 받으나 탈출하여 납치된 아이들을 구하지만 경찰에 체포된다. 이때 마피아 두목인 프랑코는 캐슬이 구한 아이들 중 유일하게 자신의 아들가 빠져있자, 호송 중인 캐슬을 납치하여 자신의 아들을 구해오게 한다. 캐슬이 응하지 않자 프랑코는 캐슬의 동료였던 제이크 버코비치 경위(루이스 고셋 주니어 분)를 인질로 삼고 캐슬을 굴복시킨다. 결국 캐슬과 프랑코는 야쿠자 본부에 침입하여 조직원들을 모두 사살하고 결국 다나카도 최후를 맞이한다. 그러나 아들을 구한 프랑코는 캐슬을 죽이려하자 결국 프랑코가 그를 사살하게 된다.
어둠 속의 외침
Director of Photography
호주의 성직자인 마이클과 그의 아내 린디, 그리고 두 아들과 어린딸 아자리아는 에이어즈 록으로 성지 순례를 떠난다. 그러나 에이어즈 록에 도착한 그들은 섬뜩한 모습의 딩고를 목격하고, 딩고는 아자리아를 납치한다. 아무리 찾아봐도 아자리아가 발견되지 않자, 딩고의 뒷모습을 목격한 린디는 경찰에 신고를 한다. 하지만 딩고가 아자리아를 납치했다는 확증이 발견되지 않자 오히려 린디가 용의자로 지목되고, 마이클 역시 살인의 공모자로 몰린다. 유태교의 입김으로 집단 광증을 보이는 대중들은 결국 린디의 가족을 재판까지 받게 하고, 그들은 감정적인 여론 앞에 내던져진다.
록산느
Director of Photography
커다란 코를 가진 남자의 이야기. 프랑스에서 여러번 영화화된 를 미국식 코미디로 리메이크했다.
프렌티
Director of Photography
2차대전, 영국인 수잔(메릴 스트립)은 프랑스에서 첩보원으로 활동하면서 레지스탕스 운동을 돕는다. 2차 대전이 끝나갈 무렵에는 다른 비밀 요원 라자르(샘 닐)와 운명적인 사랑에 빠지기도 한다. 전쟁이 끝난 뒤, 결혼을 하게된 그녀는 일상적인 생활 속에서 삶의 의미를 찾지 못하고 자꾸 사람들과 멀어지며 고립되어 가는데..
아이스맨
Director of Photography
미국의 거대한 광산회사 겸 극지개발회사의 북극기지 연구소에서 일하는 의학, 고고인류학, 생물학, 생화학 연구진들은 어느날 빙하속에서 약 2만년전 인간으로 추정되는 원시인의 냉동된 시신을 발견한다. 연구기지로 그 얼음덩이를 가져다 녹인 연구진들은 인공혈액을 주입시키고 갖가지 약품과 의학적인 방법을 사용해서 그를 살려내는데 성공한다. 젊은 고고인류학자인 세피드 박사는 연구팀들이 그를 생체 해부, 미국 각지의 의과대학에 몸의 각부분을 보내서 연구시키기 전에 완전한 인간으로써 연구할 기간을 달라고 애원, 2주일의 기간을 얻어 낸다. 찰리란 이름을 붙인 이 원시인은 원시환경에서 혼자 쓸쓸히 옛 삶의 방식을 재현해 보다가 세피드와 친구가 되고, 알 수 없는 음향과 언어로 대화를 하려한다. 본국에서 달려온 언어학자가 사라진 언어가 오랜 에스키모의 조상의 말과 비슷한 음성학적 구조를 갖고 있다고 말한다.
바바로사
Director of Photography
젊은 카우보이와 전설적인 무법자의 우연한 동행! 어리고 미숙한 농장 소년인 칼 웨스트오버는 본의 아니게 이웃을 죽인 후 도망을 치는데, 이웃의 가족은 복수를 위해 그를 뒤쫓는다. 도망치던 그는 멕시코의 부유한 목장주인 장인 돈 브레르디오로부터 그 자신이 목숨에 위협을 받고 있는 신화적인 총잡이 바르바로사를 우연히 만난다. 세력가인 돈 브라이디오는 바르바로사가 자신의 뜻을 어기고 자신의 딸과 결혼했다는 이유로 바르바로사를 죽이려 하고 있는 것이다. 고달픈 도주의 행로에서 말, 소 도둑질은 기본이려니와 마차 강도짓도 하며 힘겹게 살아가던 바르바로사는 마지못해 서투른 카알을 파트너로 맞아들인다, 이제 두 사람은 모두 각자의 사연으로 목숨을 노리는 두배로 늘어난 추격자들을 피해 힘겨운 도주 행로를 펼쳐야 한다.
지미 블랙스미스의 노래
Director of Photography
백인과 원주민 혼혈인 지미는 백인 기독교 가정에서 자라나 취업하기 위해 여기저기 떠돌아 다니다가 인종차별과 멸시를 겪으며 폭력적으로 변하게 된다. (제1회 서울충무로국제영화제)
The Devil's Playground
Director of Photography
A powerful drama relating the intimate aspect of teenage boys and their priest/educators behind the walls of a religious institution where rigid discipline backfires natural feelings are deemed unnatural acts and human lives are controlled in the names of good intentions.
Cool All At Onceness
Director
An avant-garde audiovisual essay riffing on the work of Marshall McLuh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