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t Decoration
전쟁이 발발하자 미군 장교의 부인 재클린 비셋은 이영후를 운전기사로 삼아 당시에는 엄청 귀한 물건인 승용차를 타고 피난을 간다. 그러다 폭격 맞아서 이영후가 전사하고 이제는 재클린 비셋이 직접 운전해서 피난을 간다. 도중 한강 철교를 건너는데, 거기서 만난 웬 노인의 부탁에 의해 어린이들을 승용차에 태우고 간다. 그리고 전쟁은 점점 악화되고 맥아더(로런스 올리비에)는 전전긍긍하다가 신에게 기도를 올린다. 신은 인천을 공략하라는 해법을 제시했고, 맥아더는 그러한 신의 계시에 따라 인천을 공략한다. 인천 공략에 성공하자 맥아더는 이승만과 껴안고 환호한다.
Art Direction
After falling for Juliette, the woman of his dreams, a womanizing journalist in Rome must dump his numerous female lovers one by one.
Production Design
In three vignettes, two exes, a tour guide and a married couple struggle to overcome a series of misadventures during their vacations.
Set Decoration
A zealous, handsome priest, who is the confessor for a convent full of women, encourages the equally zealous abbess of the institution to enforce strict rules on these unfortunate women. At the same time, a particularly disturbed nun manages to poison herself and many of the other novitiates in yet another scandal which is covered up by church authorit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