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izabeth Navarro

참여 작품

더블스피크
Digital Imaging Technician
직장 상사의 성희롱을 견디다 못해 회사에 보고한 엠마는 보고 후 더욱 거북한 상황에 처하게 된다. 법적으로 문제가 없는 단순한 부적절한 처신으로 치부하고 엠마의 대응 방식을 오히려 곤란해하는 듯한 조사 위원회의 태도에 엠마는 충격을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