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츠야는 웹툰 어플 회사의 대표이다. 시골에서 도쿄로 이사 와 20대에 사업을 시작한 그는 돈과 지위를 얻었지만, 가족도 친구도 없이 외롭게 지낸다. 그는 외로움을 채우기 위해 낮에는 일에 몰두하고, 밤에는 비싼 술과 이름 모를 여자를 안는다. 어느 날 아침 호텔에서 깨어난 타츠야는 뭔가 이상함을 느끼고 보니, 그는 더 이상 남자 생식기를 갖고 있지 않았다. 그는 병원으로 급히 달려가지만, 원인을 알 수 없다는 진단을 받는다. 어쩔 줄 모르던 타츠야는 인터넷에서 ‘포프란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집회 공지를 보고 집회에 참여하게 된다. 그곳에서 후루타 회장으로부터 “현재 포프란이 자아를 갖고, 주인에게서 도망치고 있다”라는 얘기를 듣게 되는데…
배우 지망생 카즈토는 긴장하면 기절하는 증상 때문에 연이어 오디션에 낙방하던 중, 5년 만에 만난 동생 히로키의 소개로 배우 에이전시 '스페셜액터스'에서 일하게 된다. 이곳엔 영화, 드라마 현장 파견뿐 아니라 '스페셜'한 업무가 또 있었으니 직접 짠 각본과 연기로 의뢰인들의 고민을 해결해 주는 것! 어느 날, 사이비 종교 단체 '무스비루'로부터 언니를 구해달라는 의뢰를 받고 '스페셜액터스' 배우들은 신참 신도로 위장해 잠입을 시도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