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lasta Malíková

참여 작품

Murder in the Excelsior Hotel
Costumer
In Vražda v hotelu Excelsior, the interwar period homicide detective squad from Prague investigates the murder of a wealthy woman, Mrs Matoušová, which threatens the reputation of the eponymous luxury hotel popular with Prague’s elite. Even the retired police inspector Mrázek (František Filipovský), who works at the Excelsior as a hotel detective, is unable to help at first. Although the investigation inevitably uncovers the hotel staff’s scheming, Vacátko and his team unerringly follow the trail that leads them to the murderer…
Panenství a kriminál
Costumer
Long White Yard
Costumer
모두 착한 사람들
Costumer
1948년, 체코의 모라비아에 위치한 작은 시골 마을. 나라는 급격한 변화를 겪고 있지만 이곳의 사람들은 여전히 순수함을 간직한 채 즐겁게 살아가고 있다. 하지만 결국 변화의 물결이 조금씩 밀려오고, 주민들의 평화로운 일상은 요동치기 시작한다. 1968년 소련이 체코를 침공했을 당시 상영을 금지당하기도 했던 작품. 1969년 칸영화제 최우수감독상 수상. (2014 체코영화제 역사적 순간들)
Přehlídce velím já!
Costumer
마르케타 라자로바
Costumer
중세 시대 체코, 폭압적 영주 코즐릭은 아들들과 함께 도적질을 일삼는다. 어느 겨울, 코즐릭은 왕의 측근인 주교 일행을 공격하고, 주교의 아들을 납치한다. 왕의 공격에 코즐릭은 숲으로 도망가고, 그의 아들 미콜라슈는 이웃 영주 라자르에게 도움을 구한다. 그러나 미콜라슈 덕에 목숨을 부지했던 라자르는 협조하지 않고, 화가 난 미콜라슈는 수녀가 되려던 라자르의 딸 마르케타를 데려간다. 독특한 문체의 체코 작가 블라디슬라프 반추라의 동명 소설을 각색했다. 체코의 화가이자 (1984, 밀로스 포먼) 등의 의상을 맡았던 저명한 복식 디자이너 테오도르 피슈텍이 의상을 담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