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kuji Onoe

참여 작품

아나타한
Kaneda (as Kikuji)
미크로네시아의 북마리아나 제도의 아나타한(Anatahan) 섬에서 일어난 사건에 기반한 영화. 면적 32㎢ 정도인 작은 섬에서 여자 1명과 남자 31명이라는 남초 성비로 7년간 살아야 했던 이야기이다. 이후 여자를 둘러싼 갈등이 발생했고 살인 등의 사고가 벌어졌다. 미군에 의해 생존자들이 구조되면서 사건은 막을 내렸다.
Kabuki Akadō Suzunosuke
Two young swordsmen, Akado Suzunosuke and Tatsumaki Rainoshin, arrive at the city of Edo in their quest to test and improve their skills. Soon they become involved in a conflict against a mysterious group of demonic criminals led by the king of hell, Taira no Masakado — a strugle to which both were destined since the moment they were bor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