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ng Ho-jun

참여 작품

내가 같이 있어 줄게
‘윤일’과 ‘진우’는 자살한 선배 ‘성규’의 장례식에 참석을 한다. 장례식장은 온통 어수선하고, 윤일은 난데없이 이상한 소리를 해대는 ‘현진’이 신경쓰여 견딜 수 없다.
Nineteen In 21st Century
고등학교 3학년 나루는 오늘 생리 3일 째다. 나루의 교복 치마가 피로 물들었다. 다림이는 앰뷸런스에 실려간다. 나루는 담임선생님에게 미안하단 말 한 마디 듣고 싶었다. 연출의도. 진짜 변화와 가짜 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