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èle Tronçon

참여 작품

Between Heaven and Earth
Production Manager
Maria Garcia (Carmen Maura) is a television journalist and she's about to be a single mother. Her career foremost in her mind, she doesn't slow down even for a minute, despite her pregnancy. She is, however, taking Lamaze classes and is quite competently coping with the romantic attentions of a man she's not very interested in. It's not at all irrelevant that her news beat includes stories on terrorism, the greenhouse effect, pollution and genetic engineering, because when her baby's due date comes and goes, she starts hearing from her infant from in the womb. It is telling her that it and many other babies are refusing to be born into such a horrible world. She learns that this is true, and that the children born through induced labor are dying.
가면 속의 아리아
Production Manager
유명한 성악가 조아킴(Joachim Dallayrac : 조쉬반 댐 분)이 어느날 갑자기 은퇴를 한다. 은퇴를 한 후 조아킴은 여자 제자 소피(Sophie : 안네 로우셀 분)를 가리키는 일에 전념한다. 어느날 시장에 갔다가 조아킴은 장(Jean : 필립페 볼터 분)이라는 도둑을 만난다. 장에게 가수로서의 자질이 있음을 느낀 조아킴은 장을 집으로 데려다가 노래를 가르친다. 조아킴은 소피에게서 사랑을 느끼고 번민을 한다. 그러나 조아킴은 스승으로서의 본분을 지키려고 노력한다. 그 후 소피의 삼촌 프랑스와가 오페라 가수 경연 대회 소식과 초청장을 들고 온다. 경연대회를 주최하는 스코티(Prince Scotti: 패트릭 바우소 분)는 조아킴과는 원수처럼 지내는 사이다. 20여년 전에 조아킴과 노래 대결을 해서 진 경험을 갖고 있다. 스코티는 다시 아르카스(Arcas : 마크 쉬레이버 분)라는 제자를 키워서 조아킴에게 도전한다. 그러나 이번에는 조아킴이 아닌 조아킴의 제자 장과 소피에게 도전하는 형식을 취하지만...
Ganga
Production Manager
Documentary on the river Gang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