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rreira da Cunha

참여 작품

카몽이스
Painter
16세기에 활동한 포르투갈의 대표적 작가인 루이스 드 카몽이스의 삶을 그린 영화. 그는 전쟁에서 한 쪽 눈을 잃고, 억울하게 감옥에 갇히고, 거친 항해 도중 사고로 사랑하는 사람을 잃기도 하지만 지치지 않는 열정으로 아름다운 시를 써낸다.
바다의 마리아
Set Photographer
바닷가에 접한 포르투갈의 작은 마을 나자레. 어부의 딸로 자란 마리아는 마누엘과 사랑에 빠지지만, 이들의 사랑은 부모님들 사이에 있었던 가슴 아픈 과거로 인해 이루어질 수 없다. 포르투갈 무성영화 시기의 가장 아름다운 작품 중 하나로 꼽히는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