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nya

The live tour series “TOUR16-17 FROM DEPRESSION TO ________ ”, announced on February 6th (Sat) 2016 during the “ARCHE” NIPPON BUDOKAN LIVE, started on June of the same year. It has now been announced that the live footages of the first 3 tours of this series, [mode of Vulgar] (Jun.～Jul.), [mode of DUM SPIRO SPERO] (Sep.～Oct.) and [mode of KISOU] (Nov.), will be released simultaneously in March 2017, as the 1st round of DIR EN GREY Official Fan Club 「a knot」 Limited Items＜“TOUR16-17 FROM DEPRESSION TO ________ ” Series＞. The“TOUR16-17 FROM DEPRESSION TO ________ ” series brings DIR EN GREY’s gratitude to their fans, but it is also a tour series that laid the basis for the band’s future, now that the chapter of the 9th ALBUM 『ARCHE』(2014/12/10 Release) ended with the NIPPON BUDOKAN 2 DAYS show.

개에게 물려 찢어진 사체가 발견되고 비슷한 끔찍한 살인 사건들이 잇따라 벌어진다. 범죄 현장에 남겨진 알 수 없는 메모는 범인이 각각의 희생자를 처벌하기 위해 살인을 하였고 일부러 시체를 발견될 수 있게 놔두었다는 것을 암시한다. 살인자는 비가 오는 날에만 나타나고 목격자에 의하면 개구리 가면을 쓰고 있다. 조사에 착수한 사와무라 형사는 놀랍게도 살인자의 다음 표적이 2주 전에 떠난 사랑하는 부인과 아이가 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수사가 진행되면서 사와무라는 살인범이 자신을 스스로 예술가라고 칭하며 각각의 살인을 마치 하나의 예술 작품처럼 구상한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는 남겨진 단서들로 살인범을 궁지에 몰아넣지만 모든 것이 함정이었다는 것을 알아차리게 된다. 사와무라는 살인범의 위험천만한 책략에서 빠져나와 가족을 구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