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tophe Sournac

참여 작품

And the Party Goes On
Gaffer
In Marseille, Rosa, 60, dedicated her life to family and politics with the same sense of duty. Everyone considers her unwavering, until the day she falls in love with Henri. For the first time, Rosa is afraid to commit. Between the pressure of his family, politics and a desire to indulge in her feelings, the conflict is difficult to sustain.
아미 오브 크라임
Gaffer
2차 대전 중 독일군 점령하의 파리. 아르메니아에서 망명한 시인 미삭 마누치안은 이상을 위해 죽는 것과 사람을 죽이는 것은 별개라고 생각하지만, 외국인 젊은이들로 구성된 레지스탕스를 이끌게 되면서 이상과 현실이 다르다는 것을 깨닫는다. 그의 활약으로 레지스탕스 내에는 그의 이름을 딴 마누치안 네트워크까지 생겨나게 되고, 나치군은 프랑스 경찰과 협력해서 그들을 소탕하기 시작한다. 나치 점령 당시 파리에서 활동했던 외국인 레지스탕스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감동 대작. (2010년 4회 서울충무로국제영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