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bara Truyen

참여 작품

Occupied City
Executive Producer
A door-to-door excavation of the Nazi occupation that still haunts Amsterdam, and a journey through the last years of pandemic and protest.
미샤와 늑대들
Executive Producer
나치의 유대인 학살 시기에 7살이었던 미샤. 숲속에서 늑대 무리와 생활하며 목숨을 건졌다. 아니, 그랬다고 한다. 전 세계를 감동시킨 이 놀라운 이야기, 그 안엔 더 놀라운 진실이 있었다.
이것은 영화가 아니다
Commissioning Editor
저명한 저널리스트인 로버트 피스크는 40년 동안 세계에서 가장 폭력적이고 첨예한 문제들에 대해 보도해왔다. 창 영 감독은 피스크가 전쟁으로 황폐해진 땅을 돌아다니며 사람들에게 진실을 알리고자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거침없는 액션으로 포착한다.
De erfenis van een verzetsheld
Writer
9.79*
Executive Producer
A look into the 100-meter final at the 1988 Seoul games.
더 퀸스 오브 베르사유
Commissioning Editor
경제 위기에 재정적인 어려움을 겪는 백만장자 가족의 이야기를 촬영한 다큐멘터리이다. 셰익스피어의 비극만큼 흥미로운 두 캐릭터는 개천에서 용이 나는 과정을 통해 '아메리칸 드림'의 장단점을 보여준다. 다큐멘터리는 백만장자 가족이 2,500평이나 되는 대궐 같은 집을 건축하는 데에서 시작한다. 2년 후, 이 엄청난 대궐은 부동산 경제의 거품이 빠지면서 골칫덩이가 되고 만다. 그러면서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이 가족과 가사 도우미들의 삶의 방식과 성격도 완전히 달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