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vid Eigenberg
출생 : 1964-05-17, Manhasset, New York, USA
약력
David Eigenberg (born May 17, 1964) is an American actor. He is known for his role of Steve Brady on the HBO comedy Sex and the City.
Self
In the late ‘90s, “Sex and the City” took television by storm with its honest and hilarious perspective on love, relationships… and sex, earning legions of devoted fans. Over 20 years later, this exclusive and immersive documentary offers a unique behind-the-scenes look at the filming of the new chapter, “And Just Like That…”.
Henry Magnus
A terminally ill old lady who wants to die on her own terms convinces a self-destructive addict to help kill her, in exchange for clean urine.
Drunken Professor
테러와의 전쟁을 완전히 끝낸다는 명분으로 시리아에 핵폭탄 투하를 조언한 국가 안보 보좌관 '엘리자베스 램'. 당시의 핵 공격은 15만 명을 죽음으로 이끌며 논란의 대상이 된다. 그로 인해 '램'은 보직에서 사임하고, 고통 속에 몸부림치는데... 세상에 알려진 이야기만이 진실은 아님을 밝히기 위해 당시 핵 공격의 비밀에 대한 회고록 작성을 시작한 '램'. 이를 눈치챈 정부 요원들은 회고록 출판을 막으려 하고, 정체불명의 인물까지 나서서 '램'을 집요하게 스토킹하는데... 단 한 권의 회고록을 둘러싼 치밀한 두뇌게임이 시작된다!
Allan
이 이야기는, 로봇 과학자인 ‘앨런’이 인도 주의적인 목적으로 지능이 있는 로봇을 연구하고 있을 때 시작된다. 앨런은 자신이 일하는 회사 ‘킨테크’가 이 로봇을 군사적 목적으로 사용하려고 한다는 것을 알게 된다. 앨런은 로봇을 결국 탈출을 시키지만 킨테크의 경호원들이 그를 뒤쫓는다. 길을 잃고 고장이 난 로봇은 왕따를 당하던 중 쓰레기 더미에서 11살짜리 외로운 소년 ‘헨리’를 만나게 된다. 헨리는 영리한 소년으로 고장난 로봇을 수리하여 되살린다. 헨리는 로봇에게 ‘코디’라는 이름을 지어주고 행복한 삶을 이어가지만 킨테크의 경호원들은 헨리와 코디를 위협한다. 헨리의 가족과 코디, 그리고 과학자 앨런은 힘을 합쳐 킨테크의 악당들과 맞서게 되는데…
Ernest Lehman
On the set of Cleopatra, Hollywood's most beautiful star, Elizabeth Taylor, fell into the arms of one of the world's greatest actors, Richard Burton - and she didn't leave. Their subsequent white-hot, scandalous love affair gave rise to the paparazzi and they became the most hunted and photographed couple on earth. Their rocky, passionate, relationship, born in front of the cameras, was subsequently captured in a series of films, including The V.I.P.s and Who's Afraid of Virginia Woolf? The last of the great, extravagant stars, flaunting diamonds, yachts and private planes, they continually seized the headlines. They even divorced and married again - only to divorce again - but remain in each other's hearts. This Elizabeth Taylor - Richard Burton story is a no-holds barred account of their undying, but impossible love.
Lenny
An anthology of five short films exploring the impact of breast cancer on people's lives.
Steve Brady
캐리(사라 제시카 파커)가 오랜 연인이었던 빅과 결혼한 2년 후. 드레스와 구두 디자인의 유행이 수십번도 더 바뀌는 사이 캐리는 물론 친구들에게도 많은 변화가 생겼다. 캐리는 꿈꾸던 결혼과 현실이 너무 달랐고, 사만다(킴 캐트럴)는 젊음을 지키기 위해 수십 알의 약을 삼켜야 하며, 샬롯(크리스틴 데이비스)은 원하던 아이들 돌보기에 미치기 일보직전이고, 미란다(신시아 닉슨)는 능력을 인정받기는커녕 지금 있는 자리마저 위태롭기만 하다. 하지만 스타일을 버리고 현실에 안주할 그녀들이 아니다. 지루한 일상 따위 던져버리고 마음껏 즐기기 위해 아부다비로 날아간 그녀들은 그 곳에서 만난 신세계에서 화려한 스캔들을 펼쳐간다. 더 화려하고 더 당당하게 돌아온 캐리와 친구들. 만남과 이별, 과거와 현재, 더 과감한 여자들의 섹스와 연애, 사랑과 우정에 관한 그 두 번째 이야기는 여전히 블링블링!
Max
Feeling abandoned by her therapist who's gone on an extended vacation, beautiful Lindsay gets help with her fear of commitment from an ad hoc support group formed by other New Yorkers also left high and dry by their shrinks. But when her pals dare her to date fellow group member A.J., Lindsay begins to wonder if she's finally found her match.
Steve Brady
여자들은 원하고, 남자들은 궁금해 하는 그녀들의 짜릿한 연애, 솔직한 섹스, 완벽한 스타일의 모든 것! 당신을 황홀하게 할 그녀들이 온다! 뉴욕을 대표하는 잘나가는 그녀들 캐리, 사만다, 샬롯, 미란다! 남부러울 것 없는 완벽한 직업, 가던 사람도 뒤돌아보게 만드는 화려한 스타일로 뉴욕을 사로잡은 그녀들에게도 고민은 있다! 그건 바로 ‘사랑’. 뉴욕을 대표하는 싱글녀이자 유명 칼럼니스트인 ‘캐리’는 오랜 연인인 ‘미스터 빅’과의 완벽한 사랑을 꿈꾸고, 10살 연하의 배우와 불꽃 같은 사랑에 빠진 ‘사만다’는 그를 따라 할리우드로 떠나지만 자유로운 섹스와 뉴욕, 그리고 우정에 목말라한다. 쿨하고 이지적인 변호사 ‘미란다’는 평화롭기만 했던 결혼 생활에 뜻밖의 위기를 맞이하고, 남부러울 것 없는 결혼생활을 하고 있지만 아이를 가질 수 없어 고민하던 ‘샬롯’에게는 반가운 소식이 찾아오는데! 화려한 도시 뉴욕에서 영원한 해피엔딩을 꿈꾸는 그녀들. 하지만 인생에는 항상 반전이 있기 마련! 해피엔딩을 꿈꾸는 그녀들의 섹스보다 솔직하고 연애보다 짜릿한 사랑이 시작된다!
Norris
록스타인 형이 마약 과다 복용으로 죽자 데이비드는 큰 상실감을 느끼고 죽고 싶다는 생각을 자신의 블로그에 남기자 그의 부모는 둘째 아들마저 잃게 될까 두려워 ‘드리프트우드’라는 청소년 교화원으로 데이비드를 보낸다. 교화원이라기 보다 감옥에 가까운 ‘드리프트우드’는 걸핏하면 폭력을 휘두르는 책임자 캡틴 케네디와 난폭한 교도관 예이츠에 의해 운영되고 있다. 데이비드는 이곳에 갇혀있다가 석연치 않은 이유로 사라져버린 소년 조너선의 혼령을 만나게 되고 조너선에 얽힌 미스터리를 푸는 것이 데이비드가 이 곳을 빠져나갈 수 있는 유일한 탈출구임을 알게 되며 사건을 파헤치기 시작하는데..
Reggie
Myra Smuldanski has done the unthinkable. After years of shunning men she accepts a date with Reginald Baron, an account executive at the office where she temps. The only man in her life up to this point has been Ludlow, Myra's bi-polar younger brother who aspires to be the next Jackson Pollack. Lud is not to happy with the new man in Myra's life and tries his best to destroy any budding relations
John
몇년간 연락을 끊고 지내던 할아버지와 아들,손자가 가족의 잊혀진 옛 과거로 인해 우연히 한자리에 모인다는 따뜻한 가족드라마로 마이클 케인, 크리스토퍼 월켄 같은 명배우들의 자연스런 연기와 스텔스의 히로인 조쉬 루카스의 쿨한 매력이 돋보이는 영화.
Nermal (voice)
푹신 푹신한 소파, 인정 많은 주인 존(브레킨 메이어 분) 덕에 TV 리모콘을 점령하고 맘껏 게으름을 피우면서 배부르게 라자니아를 먹고 낮잠을 청하는 것이 전부인 오렌지색 고양이 ‘가필드’. 어느날, 주인이 강아지 ‘오디’를 데려오기 전까지는 그야말로 남부러울 것 없는 천국 같은 생활이 계속되고 있었다. 그러나 ‘존’이 짝사랑 해오던 ‘리즈 박사’(제니퍼 러브 휴이트 분)의 부탁으로 ‘오디’를 데려오는 순간, ‘가필드’의 생활은 순식간에 절망으로 바뀌고 만다. 특유의 애교로 ‘오디’는 ‘존’의 사랑을 맘껏 받으며 점차 ‘가필드’의 안락한 생활을 위협하기 시작하는데… 게다가 ‘오디’는 주인이 맘에 두고 있는 여자 수의사 ‘리즈 박사’가 사랑하는 강아지가 아닌가? 다시 예전의 천국 같은 생활로 돌아갈 수 있을까 머리를 굴리면서 ‘오디’를 사사건건 괴롭히기 시작한다. 그러나, ‘오디’는 절대 굴하지 않고 특유의 천진난만함으로 ‘존’의 사랑까지 흠뻑 받으며 ‘가필드’ 그 동안 무서울 것이 없었던 ‘가필드’는 위기 의식을 느끼고 어떻게 하면 ‘오디’를 집에서 내쫓고 의 행복을 위협한다. 마침내 ‘가필드’는 눈에 가시 같은 ‘오디’를 집 밖으로 내몰고 ‘오디’가 없는 집에서 꿈 같은 하루를 보낸다. 아침에 눈을 뜬 ‘존’는 ‘오디’가 없어진 것을 알고 백방으로 ‘오디’를 찾아보지만 ‘오디’의 행방은 오리무중. ‘오디’의 스타성을 감지한 케이블 TV 진행자 해피 챔만(스티븐 토보로스키 분)이 ‘오디’를 유괴한 것이다. ‘오디’를 내쫓지 못해 안달하던 ‘가필드’는 ‘오디’의 빈자리가 크게 느껴지고 ‘오디’가 불쌍해 지기 시작하면서 ‘오디’를 구해 내겠다는 결심을 하게 된다. 집 앞 다섯 발자국만 나가도 식은 땀을 흐리는 ‘가필드’는 마침내 안락한 생활을 박차고 바깥 세상에 나서고, 그 앞에는 그 동안 상상 할 수 없었던 스펙터클한 사건이 기다리고 있는데…
Ed Fleischman
워싱턴포스트지의 정치부 기자 존은 명석한 두뇌와 특유의 직감으로 종횡무진 사건을 추적하는 촉망받는 기자다. 부와 명성 그리고 사랑스런 아내까지 모든 것을 다 가진 존은 스스로 행복한 남자라고 생각한다. 그러던 어느 날 함께 새집을 마련하러 다니던 아내가 의문의 자동차 사고로 죽게 된다. 실의에 빠진 존은 우연히 그녀가 죽기 직전 한 말을 떠올리게 된다. "당신은 사고 나기 전에 그걸 못 봤죠, 그렇죠? " 존은 아내가 남긴 이 한마디를 떨치지 못하고 그녀의 유품을 정리하던 존은 병원에서 혼수상태이던 그녀가 그린 이상한 그림을 발견한다. 나방모양의 형상을 한 귀신같은 것을 그려놓은 그녀의 스케치북을 본 존은 혼란에 빠진다. 그리고 2년 후, 존은 아내의 죽음, 이상한 그림과 관련한 사건과 다시 만나게 된다.
Art Direction
A writer having difficulty completing his second novel goes on a journey of self-discovery.
Man at Book Reading
A writer having difficulty completing his second novel goes on a journey of self-discovery.
Andy
Privileged teenage friends Jenny, Nell and Stream spend their senior year on a quest to rid Stream of her virginity. However, Stream wants more than just her first sexual experience. She wants to have an orgasm -- but achieving this proves problematic, as the boys she meets are hardly sensitive enough to provide her the release she seeks. When it becomes clear that Nell and Jenny have never experienced an orgasm either, all three set out to get one.
Stein
대기업가 스티븐(마이클 더글러스),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소유할 뿐 아니라 소유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그에게 가장 중요한 재산은 미모에 이지적인 아내 에밀리다. 그러나 유능한 통역사이자 유엔 대사 보좌관으로 일하는 에밀리(기네스 팰트로)는 자신이 단지 남편의 소유물이라는 사실에 진정한 사랑에 대한 갈망이 있다. 그러던 중 재능은 있지만, 빛을 보지 못한 가난한 예술가 데이빗(비고 모텐슨)에게서 정신적 풍요로움을 느낀다. 남편에게서는 느껴보지 못한 감정이다. 두 사람은 사랑에 빠지고 남편 스티븐은 데이빗을 찾아가 에밀리를 죽이면 돈을 주겠다는 제안을 한다. 사실 데이빗은 돈 많은 여자들을 유혹해 돈을 뜯어내는 사기꾼에 불과한데...
Bucky
When a substantial portion of the nation's populace falls victim to a deadly plague, the tyrannical government quarantines them in camps, offering no alternative except death. But a gutsy rebel named Torch sets out to help the afflicted by leading an underground effort to spirit the victims to humane sanctuary.
Panhandler
A Beverly Hills housewife suspects that her husband of thirty years is trying to kill her.
Handyman #1
A woman moves back to New York and hires a ditzy New Age woman to redecorate her apartment in this Odd Couple styled comedy. The movie takes a turn as the two escape to a New Age retreat in upstate New York to get away from a murderer who is pursuing them.
Lawrence
In the later 1960s, two hippies are forced to leave their friends as they are wanted by the FBI, who sees them as criminals. They hide in the jungle for 20 years, secluded from the outside world. In the later 1980s, the find out that a secret war is about to start in the US, and decide to return to New York to tell someone about 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