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ichi
형 코이치의 집에 얹혀사는 재수생 아키라. 어느 날, 형은 위로 나이 차 많이 나는 애인 유키코와 그녀의 딸까지 집으로 데리고 온다. 동생 아키라는 엄마뻘 형수와 연상의 조카가 생겨버릴지 모르는 불안감에 두 사람을 반기지 않는다. 한편, 엄마의 행복을 진심으로 바라는 유키코의 딸 아즈사는 엄마의 결혼을 반대하는 아키라 회유하고자 그를 도쿄의 대학에 진학시키기로 마음먹고 자신의 몸을 보상으로 하는 특별 과외수업을 시작한다. 하지만, 처음 생각과는 달리, 오히려 아즈사가 아키라의 물건에 점점 빠져버리는데...
Koichi
형 코이치의 집에 얹혀사는 재수생 아키라. 어느 날, 형은 위로 나이 차 많이 나는 애인 유키코와 그녀의 딸까지 집으로 데리고 온다. 동생 아키라는 엄마뻘 형수와 연상의 조카가 생겨버릴지 모르는 불안감에 두 사람을 반기지 않는다. 한편, 엄마의 행복을 진심으로 바라는 유키코의 딸 아즈사는 엄마의 결혼을 반대하는 아키라 회유하고자 그를 도쿄의 대학에 진학시키기로 마음먹고 자신의 몸을 보상으로 하는 특별 과외수업을 시작한다. 하지만, 처음 생각과는 달리, 오히려 아즈사가 아키라의 물건에 점점 빠져버리는데...
아들 하루마는 엄마와 이혼 후 젊은 애인 나나세를 데려와 시도 때도 없이 애정행각을 벌이는 아버지에게 크게 실망한다. 게다가 아버지는 얼마 지나지 않아 나나세를 두고 또 바람을 피운다. 상처 받은 나나세를 위로하던 하루마는 곧 그녀의 마음뿐 아니라 몸까지 어루만지기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