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m Stratton

참여 작품

발
Self (archive footage)
For over 40 years Val Kilmer, one of Hollywood’s most mercurial and/or misunderstood actors has been documenting his own life and craft through film and video. He has amassed thousands of hours of footage, from 16mm home movies made with his brothers, to time spent in iconic roles for blockbuster movies like Top Gun, The Doors, Tombstone, and Batman Forever. This raw, wildly original and unflinching documentary reveals a life lived to extremes and a heart-filled, sometimes hilarious look at what it means to be an artist and a complex man.
참전 용사
Veteran at dance
고교를 막 졸업한 17세의 꽃다운 사만다(Samantha Hughes: 에밀리 로이드 분)는 아버지가 월남전에서 전사하여 어머니와 에밋(Emmett Smith: 브루스 윌리스 분) 삼촌과 함께 살고 있다. 아버지에 대한 마음 속의 응어리 때문에 사만다는 대학 진학도 하지않고 방황하며 무위도식으로 하루하루를 소일한다. 남자 친구와도 헤어진 사만다는 우연히 참전 용사 중 하나였던 톰(Tom: 존 테리 분)과 가까와지게 되고 그를 통해 아버지의 흔적을 찾으려 애쓰지만 소용이 없다. 아버지가 남긴 일기를 읽으며 늪지에서 밤을 샌 사만다를 찾아온 에밋 삼촌은 마침내 무거운 입을 열어 옛 이야기 시작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