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bert Blasius

참여 작품

파더 앤 솔저
Executive Producer
1917년, 바카리 디알로는 강제 징집된 17세 아들 티에르노의 곁을 지키기 위해 프랑스군에 입대한다. 두 사람은 함께 전선에 투입되고, 전쟁에 직면한다. 티에르노가 남자가 되는 법을 배우는 동안 바카리는 그가 무사히 돌아올 수 있도록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한다.
그, 그리고 그들의 아이들
Production Manager
라셸(비르지니 에피라)은 우연히 만난 알리와 사랑에 빠진다. 아이를 원하지만 이뤄지지 않고, 라셸은 그의 딸 레일라에게 깊은 유대를 느낀다. 아이의 엄마, 주변의 출산과 죽음은 라셀에게 조급함을 안겨준다.
외제니 그랑데
Production Director
Felix Grandet reigns supreme in his modest house in Saumur where his wife and daughter Eugenie lead a distraction-free existence. Extremely avaricious, he does not take a favorable view of the beautiful parties who rush to ask for his daughter's hand. Nothing should damage the colossal fortune he hides from everyone. The sudden arrival of Grandet's nephew, an orphaned and ruined Parisian dandy, turns the young girl's life upside down.
카사노바의 라스트 러브
Production Director
베니스에서 추방당한 뒤 런던으로 오게 된 카사노바는 17세의 고급 매춘부 샤필론에게 첫눈에 반한다. 화려한 연애사를 써온 카사노바지만 샤필론은 다른 여인들과는 다른 매력으로 카사노바의 마음을 뒤흔들고, 그녀의 마음을 얻기 위해 뜨거운 구애를 펼치게 되는데…
백인의 것
Production Manager
어둠 속에 군인들이 집안을 수색한다. 이어서 집이 불타오르고, 백인 여자가 길에서 버스를 잡아타고 어디론가 향한다. 마리아는 내전 중인 아프리카에서 목숨을 걸고 커피 수확을 위해 남기로 한 것이다. 부산을 사랑하는 클레르 드니와 프랑스 최고 여배우 이자벨 위페르가 콤비를 이룬 베니스영화제경쟁작으로 백인의 과거에 대한 통렬한 메시지가 충격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