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x Bowens

참여 작품

Furlough
Editor
FURLOUGH follows a day in the life of two sisters, 16 and 17, who embark on an adventure tiptoeing the line between freedom and responsibility. What appears to be a dangerous game of living on the edge is really about making the most of the fleeting, precious moments we have here on this earth.
스케이트 키친
Boom Operator
카밀은 롱아일랜드 출신의 내성적인 10대 소녀인데, 뉴욕의 10대 소녀로 구성된 스케이트 동호회 ‘스케이트 키친‘의 멤버들과 가까워진다. 하지만 친구들과 어울려 다니느라 엄마와 사이가 틀어지기까지 한다. 스케이드보드를 타는 한 소년과 사랑에 빠지지만, 그와의 관계는 보드를 360도 회전시키는 킥플립 기술보다 더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