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hei Funamoto

참여 작품

Tsurune the Movie: The First Shot
Director of Photography
프리! 더 파이널 스트로크 후편
Compositing Artist
처음 나간 세계 대회가 끝난 후, 하루카는 《절대 왕자》 알베르트의 수영에 사로잡혀 자유를 잃고 만다. 「너는 왜 수영을 하고 있는 거지?」 수영의 의미, 그리고 자신과 물의 관계에 대해 고민하며 하루카는 괴로움에 발버둥 치면서 혼자 어두운 물 밑바닥으로 가라앉아 간다. 마음이 에이는 듯한 충동에 내몰려 혹독한 훈련을 선택하고 오로지 연습에만 몰두하는 하루카. 몸도 마음도 혹사하고 있다는 건 하루카 자신도 이미 충분히 느끼고 있었기에 동료들은 그런 하루카를 믿고 지켜볼 수밖에 없었다. 뇌리에 선명하게 떠오르는 알베르트의 차갑고 건조한 수영. 좀 더 빠르고 좀 더 강해져야 해. 다시 한번 알베르트와 싸워야만 해. 하루카의 뻗어 나가는 스트로크가 무겁고 냉연한 물을 가른다. 그런 하루카에게 다가가는 동료들. 헤엄친 그 끝에 하루카가 보게 된 풍경은-!
Free!–the Final Stroke– the first volume
Compositing Artist
Haruka Nanase's new stage to take on the world is Sydney – a place he once visited, a place of dreams. One day, while taking a short break before his departure, Haruka coincidentally runs into a swimmer that competed at the All Japan National Championships, andi s burning for a challenge. With the feelings of his friends whom he swam together brimming in his heart, Haruka steps forward into a brand new world. What awaits him is the world champion, Albert Volandel. The swimmers mentally prepare themselves for the competition in Syndey. What will they fell and what will they swim for as they compete for a place at the top of the world? Their intense battle with the water begins here!
극장판 바이올렛 에버가든
Director of Photography
친애하는 길베르트 소령님, 오늘도 또 당신을 떠올리고 말았습니다. 무엇을 보든 무엇을 하든 당신이 떠오릅니다. 시간이 지나도 당신과 보냈던 기억은 선명하게 되살아납니다. 당신은 날 곁에 두었고 아무것도 모르는 제게 살아가는 방법을 가르쳐 주셨고 처음으로 사랑이라는 감정을 알려주셨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또 편지를 쓰게 됩니다. -언젠가 이 편지가 당신에게 닿기를 바라며-
바이올렛 에버가든 외전: 영원과 자동수기인형
Director of Photography
소중한 동생을 지키는 대가로 요크 가문에 입성한 ‘이자벨라’. 더 이상 꿈도 희망도 없는 그녀의 앞에 나타난 자동 수기 인형, ‘바이올렛 에버가든’. 언니의 편지를 받고 C.H 우편사를 찾아온 ‘테일러’는 사람들에게 행복을 전하는 우편배달 일을 시작하고, ‘이자벨라’에게도 자신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바이올렛’에게 대필을 부탁하는데…
울려라! 유포니엄 ~맹세의 피날레~
Compositing Artist
작년, 전일본 취주악 콩쿨에 출전한 키타우지 고등학교 취주악부. 2학년 오마에 쿠미코는 3학년 카베 토모에와, 4월부터 새로 들어온 1학년의 지도에 임하게 된다. 전국 대회에 출전 학교로서 많은 1학년이 입부할 때, 저음 파트에 찾아온 것은 4명. - 얼핏 보면 아무런 문제가 없을 것 같은 히사이시 카나데. - 주변 사람들과 친해지려고 하지 않는 스즈키 미레이. - 그런 미레이과 사이좋게 지내고 싶은 스즈키 사츠키. - 자신에 대해 말하려 하지 않는 츠키나가 모토무. 선라이즈 페스티벌, 오디션, 그리고 콩쿠르. "전국 대회 금상"을 목표로 내건 취주악부이지만, 문제가 차례차례 생긴다...!? 키타우지 고등학교 취주악부의 파란의 날들이 시작된다!
리즈와 파랑새
Compositing Artist
“너에겐 날개가 있고, 끝없이 펼쳐진 하늘도 있어” 늘 혼자였던 ‘리즈’ 앞에 어떤 소녀가 나타났어. 두 사람은 둘도 없는 친구가 되지만, 결국 헤어졌지. 왜냐면 그 소녀는 사실 ‘파랑새’였거든. “이 동화, 꼭 우리 얘기 같지 않니?” 외톨이 ‘미조레’에게 다가와 친구가 되어준 ‘노조미’, 평생 단짝일 줄 알았던 둘은 어느새 고3 마지막 콩쿠르 합주곡 [리즈와 파랑새]를 준비한다. 머지않은 졸업이 두렵기만 한 미조레에게 노조미는 ‘동화는 언제나 해피엔딩!’이라며 더 활짝 웃어 보이는데… 이들의 마지막 연주는 아름답게 울려 퍼질 수 있을까?
중2병이라도 사랑이 하고 싶어! 테이크 온 미
Compositing Artist
‘유타’와 ‘릿카’의 공동생활이 계속되던 어느 날. 릿카의 언니 ‘토카’는 대학 진학이 위태로운 릿카를 데리고 이탈리아로 이주하겠다고 선언한다. 이대로라면 두 사람은 헤어지고 만다. 둘을 걱정한 친구들은 사랑의 도피를 제안하는데… ‘중2병이라도 사랑이 하고 싶어!’ 이제 막 펼쳐지는 그들의 사랑과 미래, 그 최종장!
울려라! 유포니엄 ~전하고 싶은 멜로디~
Compositing Artist
겨우 반년 동안 기적과 같은 성장을 이뤄낸 키타우지 고교 관악부는 무사히 지역대회를 통과하고 전국대회 참가를 확정 짓는다. 이제는 우승이라는 새로운 목표를 가지고 연습에 매진하는 관악부. 그런데, 관악부의 부부장이자 정신적 지주였던 아스카가 관악부를 계속할 수 없게 되는 사태가 벌어진다. 평소에는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알 수 없는 아스카였지만, 쿠미코는 같은 유포니엄 연주자인 아스카의 사정과 진심을 알게 되면서 점점 더 그녀를 떠나보낼 수 없게 되는데...
목소리의 형태
Compositing Artist
따분한 게 질색인 아이, 이시다 쇼야. 간디가 어떤 사람인지, 인류의 진화과정이라든지, 알게뭐람. 어느 날 쇼야의 따분함을 앗아갈 전학생이 나타났다. 니시미야 쇼코. 그 아이는 귀가 들리지 않는다고 한다. 쇼야의 짓궂은 장난에도 늘, 생글생글 웃고만 있다. 짜증난다. 그의 괴롭힘에 쇼코는 결국 전학을 갔고, 이시다 쇼야는 외톨이가 되었다. 6년 후, 더 이상 이렇게 살아봐야 의미가 없음을 느낀 쇼야는 마지막으로 쇼코를 찾아간다. 처음으로 전해진 두 사람의 목소리. 두 사람의 만남이 교실을, 학교를, 그리고 쇼야의 인생, 쇼코의 인생을 바꾸기 시작한다.
울려라! 유포니엄 ~키타우지 고교 관악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Compositing Artist
오마에 쿠미코는 중학교 3학년 관악부 콩쿠르에서 본 코사카 레이나의 눈물을 여전히 잊지 못하고 있다. 고등학교에 진학한 쿠미코는 카토 하즈키, 카와시마 사파이어의 권유로 관악부에 들어가지만 제일 중요한 관악부의 연주실력은 빈말로도 잘한다고 말하기 힘든 수준이었다. 그러나 관악부에 타키 노보루라는 새로운 고문 선생님이 오면서 상황은 완전히 달라진다. 타키 선생님의 스파르타 지도에 반발하면서도 조금씩 실력이 좋아지는 모습에 자신감을 가지게 되는 부원들. 쿠미코도 아주 조금씩이지만 레이나와의 거리를 좁혀간다. 선라이즈 페스티벌부터 콩쿠르 멤버 선발 오디션까지 다양한 시련을 뛰어넘은 관악부는 관악콩쿠르 교토부 대회에 출전하는데… 그리고, 다음 곡이 시작됩니다!
하이 스피드! –프리! 스타팅 데이즈
Compositing Artist
물을 접하고 느끼는 데 특별한 애착을 가진 나나세 하루카. 초등학교 시절 마지막 혼계영 대회에서 타치바나 마코토, 하즈키 나기사, 마츠오카 린과 함께 '본 적 없는 풍경'에 도달한다. 그리고 벚꽃 흐드러지는 봄, 하루카와 마코토는 이와토비 중학교에 진학한다. 새로운 생활이 시작되려 하는 것이다. 수영부에 입부한 하루카와 마코토는 시이나 아사히, 키리시마 이쿠야와 넷이서 혼계영 팀을 짜서 시합에 도전한다. 사고방식도 목표도 각기 다른 네 사람. 그들은 모두 저마다의 고민을 안고 있었다. 그 와중에 혼계영 연습도 순탄하지가 않은데... 한 팀이 되기 위해 필요한 건 무엇일까? 과거의 혼계영에 갇혀버린 하루카는 새로운 장소에서 무엇을 생각하나?
경계의 저편 : I'LL BE HERE -미래편-
Compositing Artist
옥상에서의 만남부터 ‘경계의 저편’과 벌인 처절한 싸움도 끝나고, 기적적으로 미라이는 돌아왔지만 그녀가 이계사라는 고통스럽고 괴로운 운명뿐 아니라 아키히토와의 소중한 기억까지 잃어버렸다. 새학기를 맞았지만 미라이의 기억은 여전히 돌아오지 않고, 아키히토는 기억을 잃은 그녀를 배려해서 일부러 거리를 둔다. 아키히토의 그런 생각도 모른 채, 본능적으로 그에게 다가가는 미라이. 그런 두 사람 앞에 미라이를 아는 누군가가 나타나면서 아키히토의 작은 희망도 헛되게 그녀는 다시 자기자신과 마주 보게 될 싸움을 맞이하게 된다.
타마코 러브 스토리
Assistant Director of Photography
어려서부터 우사기야마 상점가 안 ‘타마야’떡집의 딸로 자라온 고 3 소녀 타마코는 자나 깨나 ‘떡’과 상점가, 그리고 방과 후 서클 바통부에 대한 생각뿐이다. 그러던 어느 날, 이웃 사촌이자 오랜 시간을 함께 보낸 친한 친구 모치조가 타마코에게 좋아한다고 고백한다. 갑작스러운 고백에 당황한 타마코는 그 자리를 황급히 피해버리고, 그 날 후로 모치조와 어색한 사이가 되어 버린다. 하지만 친구 미도리로부터 모치조가 도쿄의 대학에 진학하기 위해 떠난다는 사실을 알게 된 타마코는 지금까지 자신도 알지 못했던 모치조에 대한 마음을 깨닫게 되는데…
중2병이라도 사랑이 하고 싶어! 극장판
Compositing Artist
중학교 시절, 스스로 ‘다크 플레임 마스터’라 부를 정도로 심각한 ‘중2병’을 앓았던 ‘유타’는 자신의 흑역사를 모두 정리하고 새로운 마음으로 고교 생활을 시작한다. 하지만 등교 첫날부터 그의 앞에 한쪽 눈을 안대로 가린 ‘릿카’가 등장해 난데없이 입 밖으로 꺼내기도 민망한 ‘유타’의 과거를 떠벌리며 당황하게 만든다. ‘유타’는 직감적으로 ‘릿카’가 ‘중2병’에 걸려있음을 알게 되고 되도록 그녀를 피해보려 하지만 동급생인 것은 물론 이웃사촌인 둘은 계속해서 얽히게 된다. 함께 하는 시간이 많아질수록 서로에 대해 조금씩 알아가게 되고, 결국 서로에 대한 마음도 점차 깊어지는데...
케이온 더 무비
Compositing Artist
여고생 밴드 "방과 후 티 타임"의 다섯명의 밴드부 친구들은 학교 졸업여행으로 영국 런던으로 향한다. 비행기를 타는 것부터 도착해서 숙소에 짐을 풀고 식사하는 것까지 허둥지둥 모든게 말썽인데... 과연 이 좌충우돌 런던에서의 공연 여행기는 무사히 끝날 수 있을까?
스즈미야 하루히의 소실
Compositing Artist
고교 1학년 겨울, 스즈미야 하루히가 이끄는 SOS단원들은 전과 다름 없는 평범한 일과를 보내며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에는 부실에서 전골 파티를 열 계획을 세우고 있었다. 하지만 12월 18일 아침, 평소의 등굣길에서 쿈은 감기에 걸린 같은 반 타니구치와의 대화가 이상하게 어긋나는 것에 위화감을 느끼는데, 교실에 들어가니 독감이 유행이라며 많은 사람이 콜록대고 있었고 자신의 뒷자리의 하루히도 그 중 하나였다. 점심시간, 쿈은 구니키다와 점심을 같이 먹는데 타니구치와 마찬가지로 대화가 잘 되지 않고, 그 때 독감에서 회복됐다는 여학생들이 교실로 들어오는데 그 중 반년 전 나가토 유키와의 전투에 패해 소멸한 후 표면적으로는 캐나다로 전학간 것으로 된 반장 아사쿠라 료코가 분명한 자신의 뒷자리인 스즈미야 하루히의 자리에 앉는 게 아닌가!
스즈미야 하루히의 소실
3D Animator
고교 1학년 겨울, 스즈미야 하루히가 이끄는 SOS단원들은 전과 다름 없는 평범한 일과를 보내며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에는 부실에서 전골 파티를 열 계획을 세우고 있었다. 하지만 12월 18일 아침, 평소의 등굣길에서 쿈은 감기에 걸린 같은 반 타니구치와의 대화가 이상하게 어긋나는 것에 위화감을 느끼는데, 교실에 들어가니 독감이 유행이라며 많은 사람이 콜록대고 있었고 자신의 뒷자리의 하루히도 그 중 하나였다. 점심시간, 쿈은 구니키다와 점심을 같이 먹는데 타니구치와 마찬가지로 대화가 잘 되지 않고, 그 때 독감에서 회복됐다는 여학생들이 교실로 들어오는데 그 중 반년 전 나가토 유키와의 전투에 패해 소멸한 후 표면적으로는 캐나다로 전학간 것으로 된 반장 아사쿠라 료코가 분명한 자신의 뒷자리인 스즈미야 하루히의 자리에 앉는 게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