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tonio Cellini

참여 작품

어나더 엔드
Assistant Editor
Set in a near-future when a new technology exists that can put the consciousness of a dead person back into a living body, in an attempt to ease the grief of separation, providing a little extra time to say goodbye.
아산디라
Additional Editor
1990년대 이탈리아의 사르데냐, “아산디라”라는 이름의 작은 리조트가 큰 화재에 휩싸이고 사람들이 목숨을 잃는다. 이 현장에서 사루는 망연자실한 표정으로 기억을 더듬으며 경찰과 함께 범인을 찾으려 한다. 그리 멀지 않은 과거, 이 지역에서 오랫동안 살아온 사루는 아들의 제안으로 ‘이국적인’ 느낌을 원하는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관광 사업을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