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Producer
Veteran detective Cham works with rookie cop Will to hunt down the city's serial killer. The investigation leads them to a lair littered with dismembered female limbs, and an ex-con who killed Cham's wife and child years ago...
Producer
중국 공산당 중앙선전부의 후원을 받아 2021년 9월 30일에 개봉한 중국 애국주의 프로파간다 영화. 1950년 함경남도 장진호 부근에서 유엔군과 중공군 사이에 벌어진 전투를 중공군의 시각으로 그렸다.
Producer
Based on real-life events, the film recounts the efforts of the Wuhan medical staff as they attempt to deal with the rising cases of Covid-19.
Producer
과거 화재 현장에서 사고로 후배 대원을 잃은 뒤 트라우마에 빠져 직위 해제까지 당한 소방대장 ‘장 리웨이’. 그러나 슬퍼할 시간도 잠시, 빈하이 시의 항만에서 사상 최대 규모의 송유관 폭발 사고가 발생한다. 도시 전체는 물론 주변 국가까지 치명적인 피해가 예상되는 가운데 최악의 상황을 막기 위해서는 누군가 직접 불길 속으로 들어가 기름이 새지 않도록 송유관 밸브를 완전히 잠가야 하는데…
Executive Producer
런던에 살고 있는 평범한 가장인 ‘콴’ 은 의문의 폭발 사고로 딸을 눈앞에서 잃는다. ‘콴’은 자신의 딸이 죽은 사고가 테러조직과 관련이 있음을 눈치채고 경찰을 찾아가지만 기다리라는 형식적인 대답만 듣게 된다. 답답한 ‘콴’은 딸의 억울한 죽음을 밝히고자 고위 정부관료인 ‘헤네시’ 를 찾게 되는데 무시만 당하게 된다. 더 이상 기다릴 수도, 참을 수도 없는 아버지 ‘콴’은 결국 스스로 범인을 찾기로 결심하고 그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동원하며 거대한 권력에 맞서 싸우는데…